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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 브리핑] 삼성SDI, 美 에너지 기업 1.5조 ESS 각형 배터리 수주 외

▲SK하이닉스 SK하닉,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SK하이닉스가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조사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취업 전문 플랫폼 사람인은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산업 브리핑] 삼성SDI, 美 에너지 기업 1.5조 ESS 각형 배터리 수주 외

삼성SDI, SK온,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SDI는 회사의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가 미국 에너지 전문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물량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 공장에서 생산된다. 삼성SDI는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배터리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SK온

SK온, '인터배터리 2026' 성료

SK온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K온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차세대 배터리 셀·팩 기술, 안전 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로봇 분야 적용 사례 등을 선보였다.

전시관은 ‘리딩 테크(Leading Tech)’, ‘퓨처 테크(Future Tech)’, ‘코어 테크(Core Tech)’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차를 넘어 ESS와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된 SK온의 배터리 포트폴리오 성과를 소개했다”며 “현장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SK하닉,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SK하이닉스가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조사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취업 전문 플랫폼 사람인은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선호도는 SK하이닉스(20%), 삼성전자(18.9%), 현대차(7.9%), 네이버(4%), 삼성물산(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오뚜기(1.9%), 카카오(1.8%), 삼성바이오로직스(1.7%), LG전자(1.7%) 순이었다. 했다. 입사 희망 이유는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을 택한 응답자들은 공통적으로 ‘높은 연봉’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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