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연예예술인협회)가 올여름 수봉공원 정상광장을 무대로 펼쳐질 '제6회 인천 동네 한바퀴 음악회'에 참여할 버스킹 아티스트를 공개모집한다. 2021년 수봉산 자락에서 소규모로 시작된 이 음악회는 6년 연속 개최되며 인천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연예예술인협회)가 올여름 수봉공원 정상광장을 무대로 펼쳐질 '제6회 인천 동네 한바퀴 음악회'에 참여할 버스킹 아티스트를 공개모집한다. 2021년 수봉산 자락에서 소규모로 시작된 이 음악회는 6년 연속 개최되며 인천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연예예술인협회는 지난 5년간 이 프로젝트를 통해 400팀 이상의 지역 예술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보컬, 밴드, 댄스, 국악,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아이엠 버스킹 버스커(I'm Busking Busker)'라는 슬로건 아래, 노래, 댄스, 국악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인천에서 버스킹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8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아티스트에게는 팀별 3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출연비가 지급되며, 전문 버스킹용 음향장비도 지원된다. 또한, 협회 및 협력사가 주관하는 다른 공연 및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이며, 수봉공원 정상광장에서 팀당 40분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예술인은 네이버 '인천연예예술인협회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공연 일정은 선발 후 개별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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