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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 항공 정비 산업 지원 방안 모색

앞서 송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만나 사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 지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등 공동 정책·공약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천 항공 정비 산업 지원 방안 모색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 활동



송도근(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항공산업 핵심 기업 방문(사진)과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사천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국내 유일의 항공 MRO 전문기업인 한국항공서비스(주)(KAEMS)를 찾아 배기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항공 정비(MRO) 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정비 현장을 둘러봤다.

송 예비후보는 "텅 빈 격납고에서 작은 비행기 몇 대로 시작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당시 반대를 무릅쓰고 도지사와 함께 부지 이전과 단지 조성을 추진했던 시간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산업은 제조보다 MRO 시장 규모가 더 크고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흑자를 달성한 경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송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만나 사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특구 지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등 공동 정책·공약 건의서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양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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