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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유의 미학 - (1) 나전칠기 작가 이태양과 일본 고류지 목조미륵보살반가상

나전칠기 작가 이태양이 자신의 작품세계에서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는 ‘사유(思惟)의 미학’이었다.

▲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의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두 점(왼쪽)과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주제로 한 이태양 작가의 평면 작품(가운데) 및 입체 조형 작품(오른쪽). 구성 이미지.  ©

나전칠기 작가 이태양이 자신의 작품세계에서 오랫동안 품어 온 주제는 ‘사유(思惟)의 미학’이었다. 작가에게 사유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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