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실군이 지역 농협과 손잡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면 단위 하나로마트로 확대합니다.
고창에서는 일상의 해독을 주제로 한 치유문화축제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일부 농자재판매장으로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업소에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임실군과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과 상생 협약으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두 농협은 또 매출액 일부를 지역 상생 기금으로 출연해 임실 지역 특성에 맞는 환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승준/임실군 기본사회TF팀장 :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4회 고창 치유문화축제가 19일까지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열립니다.
일상의 해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문가 토크 콘서트와 치유·문화·예술 체험 분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고창 모양성제와 연계해 고창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문식/고창문화도시센터장 : "몸과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가치를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순창군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엽니다.
체험 교실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안전교육을 받은 뒤 카누와 카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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