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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 현충탑 추모식 및 봉사활동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호국영령 추모식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 현충탑 추모식 및 봉사활동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탑 추모식 및 봉사활동 전개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호국영령 추모식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세계평화여성연합 광주·전남·제주도지부(회장 엔도하루미, 이하 여성연합)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호국영령 추모식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연합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박연희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헌화 및 묵념 ▲환영사 ▲격려사 ▲봉안소 참배 ▲현충탑 청소봉사 순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엔도하루미 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호국영령을 기리고 환경정화 활동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창언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회원들이 흘리는 작은 땀방울 하나하나가 현충탑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며, "오늘의 봉사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성연합의 ‘호국보훈의 달 봉사활동’은 지난 2021년부터 전국 지부가 합동으로 실시해 온 ‘전국 동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며 진정성 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사)세계평화여성연합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최고 등급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 단체다. 여성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평화운동과 시민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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