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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설] 저PBR 기업 명단 공개, 낙인효과 막을 보완책 필요

한국거래소가 지난 1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별 하위권에 머문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 방식이다. PBR이 1배 미만이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사설] 저PBR 기업 명단 공개, 낙인효과 막을 보완책 필요

한국거래소가 지난 1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별 하위권에 머문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한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 방식이다. PBR이 1배 미만이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이번 공개 기업의 PBR 평균은 0.25배로 국내 평균인 1.8배와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제철과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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