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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인구소멸 시대 보육 기반, 공공의 책임 더 막중하다

광주특별시 보육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최근 10년 새 어린이집은 2천502곳에서 1천654곳으로 848곳, 3곳 중 1곳이 사라졌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61.4%, 민간어린이집은 40.8% 급감했다. 일부 농어촌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이 한 곳도 남지 않았다.

광주특별시 보육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최근 10년 새 어린이집은 2천502곳에서 1천654곳으로 848곳, 3곳 중 1곳이 사라졌다.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61.4%, 민간어린이집은 40.8% 급감했다. 일부 농어촌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이 한 곳도 남지 않았다. 저출생에 따른 불가피한 변화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

같은 기간 출생아가 44.7% 감소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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