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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기후 재난 시대 가로수 그늘, 도시 복지이자 기본권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적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로수와 도시 그늘권 실태를 데이터화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시작돼 주목된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적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로수와 도시 그늘권 실태를 데이터화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시작돼 주목된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무등일보가 5개 자치구의 가로수 2천500여 그루에 대한 생육과 수관 밀도, 그늘 범위 등을 수치화하는 가로수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언론의 기획 취재가 씨앗이 돼 도시 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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