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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해 여보" 믿었는데…이동욱 사칭범에 3500만원 뜯긴 팬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인 것처럼 접근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금액은 무려 3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인 것처럼 접근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금액은 무려 3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 따르면 이동욱의 오랜 팬이자 보조출연자로 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연예인을 사칭한 인물과 약 8개월간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연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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