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 서비스’를 론칭했다. 구직자가 자연어 검색 기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초개인화 커리어 비서’ 서비스다.
사진=사람인
구직자가 일일이 필터를 설정하거나 여러 번 검색할 필요 없이 궁금한 점을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람인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는 구직자의 이력서와 행동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공고를 매칭한다. “내가 갈 수 있는 공고를 찾아줘”와 같이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공고 탐색이 가능하며 질문을 받은 AI는 구직자의 직무 역량과 경력, 선호조건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공고들을 즉시 제시한다.
특히 대화의 맥락을 이해해 "서울 강남구 지역으로 찾아줘" 혹은 "추천해준 공고들을 내 이력서와 비교 분석해줘”와 같은 후속 질문도 먼저 제안해 구직자가 놓칠 수 있는 정보까지 꼼꼼하게 챙겨준다.
단순 공고 추천을 넘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도 제공한다. AI가 추천된 공고의 요건과 구직자의 이력서를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해 ▲직무 매칭률 ▲자격 요건 충족 여부 ▲우대 사항 부합도를 평가해준다.
또한 공고 지원 시 예상되는 본인의 강점과 약점은 물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합격 전략까지 가이드해줘 구직자의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공고를 추천한 근거도 제시해 구직자가 공고와의 적합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지원 여부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기업에 대한 정보도 AI와의 대화로 해결 가능하다. 추천 공고 기업의 재무 상태, 복리후생, 근무 환경 등을 물어보면 즉각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가 커리어 관련 고민을 물어볼 경우에는 현재 상황에 가장 필요한 취업 준비 서비스도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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