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정비된 남현예술정원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사당역 6번 출구 인근 ‘남현예술정원’을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재조성했다. 조성 10년이 지나 데크 등 시설 노후화와 수목 생육 저하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최근 관악산 방문객 증가에 맞춰, 사당역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맞이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개방감 있는 ‘광장형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관악구는 이달 중순 수국정원을 선보이고 이달 말까지 쿨링포그를 설치해 체감 온도를 낮추는 등 여름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별빛내린천 일대 ‘수국 블루밍 파크’ 등과 연계해 관악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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