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팬들을 위한 컴백 매치가 열린다. '사냥개들 시즌2' 공개 일정에도 이목이 쏠린다.
3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바로 내일! '사냥개들' 시즌2 팬들을 위한 컴백 매치"라는 글이 게재됐다.
오는 31일 오후 7시 쏀느 성수에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비)이 찾아간다.
컴백 매치 예고한 '사냥개들 시즌2'. (사진=넷플릭스)
또한 이날 오후 12시부터 누구나 펀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3년 6월 공개됐던 '사냥개들'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되는 속편이다.
연출 및 각본은 앞선 시즌에 이어 김주환 감독이 맡았으며 동명의 네이버 웹툰(작가 정찬)을 원작으로 한다.
주연을 포함한 일부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오리지널 캐릭터다.
시즌1에서는 허준호, 박성웅, 시원, 이해영, 류수영, 최영준, 태원석, 박훈, 윤유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냥개들 시즌2'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가 다시 한번 뭉쳤으며 정지훈이 빌런으로 합류했다.
정지훈은 ‘IKFC’라고 불리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지배하는 운영자 백정 역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복싱계 스타로 떠오른 건우를 통해 리그의 판을 더 키우려는 백정이 건우에게 “100억 줄게. 나랑 딱 한 판만 하자”라며 위험한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건우와 우진은 “짐승을 잡으려면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한다”라며 전의를 다져 정면 승부의 결과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사냥개들2'는 7부작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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