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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빚내서 주식 투자”…5월 제주 가계대출 1,454억 원↑

지난 5월 제주지역 가계 대출이 한 달 새 천4백억 원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은 주식 시장 활기 속에서 대출금이 증시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빚내서 주식 투자”…5월 제주 가계대출 1,454억 원↑

지난 5월 제주지역 가계 대출이 한 달 새 천4백억 원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은 주식 시장 활기 속에서 대출금이 증시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여·수신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도내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을 통해 실행된 가계 대출 잔액은 15조 9천882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1% 증가했습니다.

특히 정부 정책 강화 기조로 주택담보대출이 소폭 증가한 것과 달리,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 가계 대출은 천4백억 원 넘게 늘며 증가 폭을 키웠습니다.

제주 예금은행 연체율은 1.11%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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