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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빌 게이츠, 이르면 내달 방한…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논의 전망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르면 내달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빌 게이츠, 이르면 내달 방한…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논의 전망

빌 게이츠 이사장. 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이르면 내달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 측은 최근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아직 구체적인 방한 날짜와 면담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한국을 찾아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원전 협력 등을 논의한 데 이어 다시 방한이 성사될 경우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방안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츠 이사장은 현재 차세대 원전 기업인 테라파워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테라파워는 차세대 SMR인 '나트륨' 원자로를 개발 중인 기업으로 나트륨 원자로 발전소의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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