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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2021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있다. 뉴스1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이 씨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고소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어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당시 승리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위반, 성매매알선등처벌법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식품위생법위반, 업무상횡령, 특수폭행교사, 특경법위반(횡령) 등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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