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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밸류, 지난해 영업익 흑자 달성…"올해 매출액 100억 목표"

또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AI 시세를 탑재하는 등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혔다. 빅밸류는 그간의 전략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빅밸류, 지난해 영업익 흑자 달성…"올해 매출액 100억 목표"

[아이티데일리] 빅밸류(공동 대표 구름, 이병욱)가 2025년 연간 매출액 63억 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빅밸류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데이터 인프라를 ‘데이터 테크’로 규정하고 해당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집중화 및 확산’의 투트랙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흑자 달성의 주요 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집중화 전략은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AI 모델링, 최종 워크플로우까지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깊이 파고드는 ‘풀스택 문제 해결형’ 모델이다. 빅밸류는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데이터 설계부터 운영까지 통합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를 확장해 데이터 가치를 전하는 확산 전략도 강조했다. 빅밸류에 따르면 지난해 1,000종 이상의 공간·인구·상업 데이터를 집약한 ‘빅밸류 플랫폼’을 개방해 중소기업(SMB)도 셀프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AI 시세를 탑재하는 등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의 저변을 넓혔다.

빅밸류는 그간의 전략적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추론용 데이터 허브 확장 △버티컬 AI 에이전트 기술 상용화 △기류 분석 솔루션 출시 △도시계획 특화 AI 구축 △중개사 맞춤형 서비스 스케일업 등 분야별 난제를 푸는 문제 해결 엔진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2025년은 데이터테크의 가치가 시장에서 실적으로 증명된 원년”이라며 “올해는 추론용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내는 AX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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