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 맞춤형 의료기 전문기업 ㈜비에이치바이오닉스(BHBIONICS, 대표 김유빈, 김재휘)가 3월 19일(목)~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KIMES(국제의료기기ㆍ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KIMES 전시회에는 1,447개사의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의료기기 전문 업체가 참여해 약 3만7000개의 제품을 출품해 글로벌 의료기술의 트랜드를 제시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추진을 통한 국내기업 판로개척 및 국내기업의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휴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비에이치바이오닉스는 기존의 석고를 이용한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3D 프린트를 이용하여 인체에 꼭 맞는 맞춤형 의료기를 제작하는 업체로써, 헬멧을 사용하는 영유아의 두상에 더욱 잘 맞고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두상 교정 헬멧으로 글로벌 니즈를 충족하는 두상 교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에이치바이오닉스 3D프린트 맞춤형 아기 두상 교정 의료기기 비바3D 헬멧(VIVA3D Helmet)을 선보인다.
VIVA3D 헬멧은 기존의 헬멧 제작 방식과는 달리 전문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아기 개개인의 머리에 맞게 설계하고 이를 3D 프린트로 출력하여 제작하고 있으며, 디자인 특허를 받은 자체 디자인으로서 내부가 통째로 비어있고 약 2000개의 통풍구가 있는 특수한 구조로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는 아기가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평균 약 120~150g 정도로 경량화에 성공하였고, 기술 특허받은 헬멧의 사이즈를 조절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사이즈를 손쉽게 조절하거나, 아기가 스스로 장치를 열 수 없도록 하여 착용에 편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VIVA3D 헬멧의 기존 헬멧들과의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국내 의료진과 두상 교정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 두상 교정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며 “최근에도 두상 교정을 하는 아기들이 헬멧을 착용할 때 헬멧에서 자기장을 발생시켜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헬멧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는 등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헬멧을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에이치바이오닉스 김유빈 대표는 “비바3D 헬멧만의 장점을 살린 두상 교정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쟁력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으므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여 기술의 우수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비바3D 헬멧을 해외로 수출하는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비에이치바이오닉스는 미국, 호주, 터키, 일본, 베트남 업체 관계자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등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INSPIRE 특별관에 위치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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