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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마이프렌즈,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드' 올해의 스타트업 선정

비마이프렌즈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비마이프렌즈가 7일부터 8일까지 몰타에서 열린 EU-Startups Summit 2026 본선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 11회 글로벌...

비마이프렌즈,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드' 올해의 스타트업 선정

비마이프렌즈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비마이프렌즈가 7일부터 8일까지 몰타에서 열린 EU-Startups Summit 2026 본선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 11회 글로벌 그랜드 파이널에서 '올해의 스타트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는 154개국이 참여하는 독립 스타트업 생태계 평가 플랫폼이다. 산업 혁신성, 경제·사회적 임팩트, 글로벌 확장 전략, 창업팀의 전문성,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올해 시상식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중 하나인 EU-Startups Summit 2026과 통합 개최됐다. 약 2400명의 글로벌 창업가와 투자자가 몰타 발레타에 모였다.

비마이프렌즈는 'Everyone is a fan of something'이라는 미션 아래 IP 사업자가 자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한다. 현재 350개 이상의 고객사와 11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비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230여개국 팬덤과 소통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비마이프렌즈가 K팝에서 검증된 팬덤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IP 산업 전반으로 확장한 점, IP 사업자에게 플랫폼 오너십을 부여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사업 구조를 높이 평가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슈퍼팬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더 이상 K팝만의 영역이 아닌, 전 산업의 IP가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유럽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한국이 만든 팬덤 비즈니스의 운영 방식을 전 세계 IP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비스테이지 인지도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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