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비둘기 날고 파충류 등장…동광초병설유치원 '마술쇼' 눈길

충북 보은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마술과 파충류를 소재로 한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비둘기 날고 파충류 등장…동광초병설유치원 '마술쇼' 눈길

충북 보은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마술과 파충류를 소재로 한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했다.

동광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미옥)은 29일 동녘관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니크&매직 파충류 마술쇼'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유·초 이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비둘기 마술을 시작으로 파충류 마술, 벌룬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공중부양 마술, LED 포이 퍼포먼스, 그림자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마술과 동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파충류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한편, 마술의 신기함과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5세 유아는 "눈앞에서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파충류를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했어요. 초등학교 형, 누나들과 함께 응원하며 보니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미옥 원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마술과 동물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보은=심연규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