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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롯데백 신세계 현대백 이마트 롯데마트 CJ온스타일 外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홍보 이미지 ㅣ BGF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브리프]롯데백 신세계 현대백 이마트 롯데마트 CJ온스타일 外

■서북권 3040 홈족 잡는다! 롯데몰 은평점, 니토리 오픈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오픈한 '니토리' 매장 전경 ㅣ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6일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 (NITORI)’를 오픈해 서북권 고객들의 홈 스타일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은평점 니토리 매장은 약 130여 평 규모로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한 ‘컴팩트 전략형 매장’과 동일한 모델로, 은평점의 핵심 타겟인 3040 세대의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상품군을 구성했다. 리클라이너 소파를 포함한 수납, 정리, 주방 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니토리 재팬의 인기 PB(자체 브랜드) 상품과 아울렛 특화 할인 조닝을 결합해 쇼핑의 깊이와 실속을 동시에 높였다.

은평점은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전용 PB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가구 라인업을 보강하고 리클라이너 소파, 식탁, 사무용 의자 등 핵심 카테고리 10여 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일본 내 인기 아이템인 ‘미니 고데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 집중했으며, 향후에도 니토리만의 단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렛 점포의 강점을 살려 실속형 프로모션도 최초로 선보인다. 밀폐용기,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가로 선보이는 아울렛 특가 팝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리빙 상품을 보다 실속 있게 제안한다. 리빙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마련하려는 실속형 쇼핑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이사 및 입주 시 선호도가 높은 대형 가구부터 생활 잡화까지 인기 품목을 선별해 구성했다.

■K-헤리티지 큐레이터 ㈜신세계…국가유산청과 국가 유산 가치 알리는 업무협약 체결

(주)신세계-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가치 확산 MOU 체결 관련 사진 ㅣ 신세계

㈜신세계(대표 박주형)는 26일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지털콘텐츠와 다양한 활용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로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국가유산에 대한 보존과 홍보 및 전시, ▲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매체 활용, ▲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 등이다.

앞서 2024년부터 ㈜신세계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명동)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활용해 K-헤리티지를 알려왔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차원(3D) 영상을 비롯해 올해의 ‘천마도’까지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비즈니스 비아신세계의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담겨 있는 자연유산(명승·전통조경)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존의 단순한 현장 답사를 넘어 자연유산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체험하고 향유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국가유산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L&C, 獨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참가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내 현대L&C 부스 전경 ㅣ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장(Exhibition Centre Nuremberg)에서 열리는 ‘펜스터바우 프론탈레(Fensterbau Frontale)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2년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창호, 건물 외벽, 출입문, 차고문 등 건물 외부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36종을 선보였다. 이 필름을 사용하면 창호나 문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손쉽게 색상이나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으며 자외선·습도·온도 등 외부 기후 변화로부터 표면을 보호해 색상과 광택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보닥 익스테리어는 이러한 내후성을 인정 받아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RAL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전시회에서는 보닥 익스테리어 라인 중 고기능성 제품인 'HRT-W(Heat Reflection Technology)'도 선보였다. 이 필름은 햇빛 반사율(SDR)이 현대L&C의 기존 제품 대비 약 20% 높은 특수층이 적용돼 있다. 햇빛 반사율이 높아지면 열 축적을 줄이고 변형과 변색을 억제할 수 있어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 유럽 현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콘크리트와 스톤 패턴을 적용한 프리미엄 벽체용 제품도 선보였다.

현대L&C는 이번 전시장에서 부스의 벽면 전체를 보닥 익스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해 부스 자체를 하나의 실물 적용 사례로 구현했다. 또한 무광 질감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동일 색상을 무광과 유광으로 구성한 비교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마트, 두 줄 김밥 ‘3,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 홍보 이미지 ㅣ 이마트

이마트가 고물가 속 외식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값 수준의 김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반전가격 3,980 두줄김밥’을 출시했다. 두 줄 가격이 3,980원으로 시중에서 김밥을 보통 한 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2월 서울 기준 김밥 한 줄 가격은 3,800원이다.

저렴하면서도 외식을 대신할 만큼 높은 상품성을 위해 두 가지 김밥으로 구성했다. 두 가지 김밥은 ‘매콤 어묵김밥’과 ‘원조김밥’이다.

매콤 어묵김밥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촉촉함을 더한 어묵볶음이 메인인 김밥으로, 어묵볶음을 김밥 전체 중량의 18%가량 할애할 만큼 듬뿍 넣었다. 아삭한 식감이 풍미를 깔끔하게 살리고, 단무지와 당근채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원조 김밥은 두툼한 스모크햄, 계란지단, 당근채, 시금치무침, 우엉조림 등 기본 김밥의 재료들을 탄탄히 갖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트렌드에 좌우되지 않는 기본형 김밥이다.

매콤어묵김밥의 매콤한 맛을 원조김밥이 중화해 매운맛과 기본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가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킬 상품을 컨셉으로 6,480원의 상시 저가로 기획한 ‘어메이징 완벽치킨’은 지난해에만 약 107만팩, 어메이징 버거 2종(불고기에그/핫치킨)은 61만개 팔렸다.

또한 지난해 양장피, 탕수육 등 간편요리류 매출은 41.3%, 비빔밥, 알밥 등 밥류는 13.3%, 반찬류는 11.5% 신장하는 등 고물가 시대 이마트 델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마트는 반값김밥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품목으로 오는 3월 31일(화)까지 SNS 등에서 큰 반응을 보인 ‘봄동 겉절이 비빔밥(238g)’ 키트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7,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모둠초밥(18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980원에서 4,000원 할인한 19,980원에 판매하고, ‘생생치킨(10호/팩)’은 3월 26일(목) 단 하루, 2,600원 할인한 7,380원에, ‘소이소스 윙봉(팩)’은 3,000원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메가통큰' 반값 한우 통했다

사진은 26일(목)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창립 행사 주요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모습 ㅣ 롯데마트

롯데마트는 3월 26일(목)부터 4월 8일(수)까지 창립 28주년 기념 '메가통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창립 행사 기간에는 한우,치킨,활 대게 등 주요 신선 먹거리를 반값에 판매하며, ‘냉장·냉동 식품’, ‘라면’, ‘세탁세제’, ‘샴푸·바디워시’ 등 생필품에 대해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창립 행사 첫날인 26일(목)에는 행사 주요 대품인 '반값 한우'를 구매하고자 개장 전 오픈런이 발생했고, 많은 고객들이 축산 코너에 방문해 상품 구매를 진행했다.

■CJ온스타일, ‘판매 없는 라방’으로 KBO 팬덤 공략… 유병재 ‘크보집즁’ 첫 공개

3월28일 MC 유병재가 진행할 KBO 모바일 라방 콘텐츠 IP '크보집즁' 관련 포스터 ㅣ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KBO 리그 개막전을 맞아 ‘판매 없는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야구 팬덤 공략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8일 오후 1시 방송인 유병재와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는 ‘크보집즁’을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보집즁’은 ‘크보(KBO) 집관(집에서 관람)’을 의미하는 참여형 중계 콘텐츠이며, ‘즁’은 KBO를 회전시킨 형태에서 착안한 CJ온스타일 응원 캠페인 키워드다. 이번 라방은 상품 판매 없이 자체 콘텐츠로 팬덤을 유입한 뒤 커머스로 확장하는 전략을 반영했다.

진행은 방송인 유병재가 맡는다. 유병재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선보인 인터랙션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소리 내면 안 되는 야구 중계’ 콘셉트를 적용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은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티빙에서 동시 송출된다.

스튜디오는 구단별 라커룸 콘셉트의 미디어월을 적용해 야구 팬 아지트 분위기로 구성했으며, 가로형 화면을 활용해 실제 경기 시청에 가까운 몰입감을 구현했다.

방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팬들이 참여해 우승 구단 예측, 팬심 테스트, KBO 협업 굿즈 선공개, 굿즈 흥행 예측 등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실제 개막전을 함께 시청하며 채팅 기반 소통이 이어진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KBO 시즌 동안 팬덤과 커머스를 연계한 경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10개 구단 굿즈는 오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첫 방송일부터 4월 8일까지 ‘크보집즁’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굿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 3장을 제공한다. 다음 방송은 4월 13일 진행되며, 유병재가 팬들과 함께 제작한 KBO 응원가도 공개될 예정이다.

■GS샵, ‘락토핏 맥스19’ 업계 최초 론칭… “4060 고객∙압도적 판매력 주목”

GS샵 ‘락토핏 맥스19’ 공개 관련 이미지 ㅣ GS샵

GS샵이 4060 핵심 고객 기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최초 론칭’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GS샵이 오는 4월 종근당건강 ‘락토핏 맥스19’를 홈쇼핑 채널 최초로 선보인다. 4060 위주의 핵심 고객층과 검증된 판매 실적, 다구성 할인 혜택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최적의 판매처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실제 GS샵의 50대 고객 비중은 약 30%에 달하며, 40대부터 60대까지 고객 비중은 약 70%에 이르는 등 4060 고객이 주요 고객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주요 소비층으로 제품 이해도와 구매력이 모두 높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GS샵을 선택하는 핵심 배경이 되고 있다.

GS샵의 압도적인 판매력과 높은 고객 신뢰도 역시 주요 이유로 꼽힌다. GS샵은 종근당건강 락토핏 판매액 1500억 원을 달성하며, 홈쇼핑 채널 가운데 최고 수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다량 구성 판매 역시 홈쇼핑 채널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GS샵의 4060 여성 고객은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전 구성원의 건강을 모두 관리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유산균은 장 건강은 물론, 면역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돼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섭취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에 다구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쇼핑 판매 방식이 가족 단위 건강기능식품 구매에 적합한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GS샵은 4월 1일 9시 25분 TV방송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락토핏 맥스19’를 공개한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토마토&바질’ 봄 시즌 시작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이미지 ㅣ 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26일부터 봄 시즌 테마 메뉴 '사랑하게 되는 이 맛! 토마토&바질 〈TOMATO, I LOVE EAT! (토마토, 아이러브잇!)〉'을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시즌 '봄 제철 토마토 메뉴'를 테마로 총 14종의 신메뉴를 구성했다.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디너·주말) △로스트 치킨 카차토레 △토마토 베이컨 프리타타 오믈렛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텍사스 칠리 콘 카르네 피자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D.I.Y 토마토 마라탕 △상큼 오미자 토마토 화채 △지중해식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애슐리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프레시 바질 토마토 에이드 △D.I.Y 토마토 셔벗 빙수 △짭짤이 토마토로 구성된다.

■홈앤쇼핑,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

홈앤쇼핑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갱신 관련 이미지 ㅣ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26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이하 ISMS-P)’ 갱신심사를 통과하여 고객 보호에 더욱 앞장설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제도입니다.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절차는 물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체계의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각 영역별 총 101개의 인증 기준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그 자격이 유지되며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하는데, 홈앤쇼핑은 첫 취득(2020년) 이후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하였고 2025년 10월 사후 2차 심사를 받아 올해 3월 18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 갱신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홈앤쇼핑은 ISMS-P 인증 통합 후 7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2013년 ISMS 최초 인증 획득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 수익성 주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 브랜드 ‘매직나우’ 로고 ㅣ 홈플러스

대형마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퀵커머스가 4년 간 60%대 매출 성장과 7%대의 높은 EBITDA 마진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본원 경쟁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에는 익스프레스가 2021년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 최초로 선보인 퀵커머스 ‘매직나우(매장에서 직접 지금배송)’가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매장의 신선식품을 1시간 내외로 즉시 배송해주는 퀵커머스 ‘매직나우’가 고객기반 확대와 매출 증가에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익스프레스는 총 293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퀵커머스 물류기능을 갖추고 있다. 점포의 76%가 온라인 플랫폼의 도심물류센터 기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더구나 매장의 90% 이상이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 및 광역시에 위치해 경쟁사 대비 동일한 비용으로 더 많은 배송물량을 커버할 수 있어, 퀵커머스 물류센터로서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업계 최초로 퀵커머스를 론칭한 만큼, 오랜 경험을 통해 점포별 배송권역이 정교하게 설계돼 있어 1시간 내외로 배송이 가능한 정시성을 갖춘 것도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오프라인 점포를 기반으로 최소의 추가 투자비를 들여 퀵커머스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뛰어나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옴니 쇼핑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취약점인 높은 고정비와 온라인 플랫폼의 취약점인 높은 변동비라는 약점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익스프레스는 매출의 95%가 식품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동일규모의 타 유통채널 대비 객단가가 높고, 생필품 특성 상 특별히 별도의 프로모션을 하지 않아도 반복구매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타 플랫폼보다 수익성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충성고객인 200만 멤버십 회원들의 객단가가 비회원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것도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부문의 객단가가 오프라인 대비 약 2.5배에 달해 향후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 나들이철 맞아 국내 여행상품 최대 10만원 할인 '여행가는달' 특별전

G마켓, 나들이철 맞아 국내 여행상품 최대 10만원 할인 관련 이미지 ㅣ G마켓

G마켓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26일까지 ‘봄 여행상품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봄 나들이 시즌에 맞춰 국내 여행상품을 한데 모았다.

이번 행사는 ‘여행가는달’ 캠페인과 연계한 기획전이다. 90여 개 여행사 및 관광시설이 참여해 2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정부 지원 30% 할인쿠폰에 G마켓 10% 쿠폰을 더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매 상품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했다. 당일여행 상품으로는 ‘KTX 이음 영주 세계문화유산&한우 미식 기차여행’, ‘사유원 봄나들이 도슨트 투어’, ‘구례·하동 지리산 봄꽃 여행’ 등을 선보인다.

숙박여행과 레저·입장권 상품도 다양하다. 숙박여행은 ‘목포·신안 프리미엄 미식 로드’, ‘전북 예찬 마음이 머무는 세 가지 풍경’,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 앤 네이쳐 자유여행’ 등 1박 2일 이상 코스로 구성했다. 레저·입장권은 에버랜드, 레고랜드, 경주월드 등 전국 주요 테마파크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온과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전국 방방곡곡 설렘온"

전국 방방곡곡 설렘ON 홍보 이미지 ㅣ 롯데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을 3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롯데온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온과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ON'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울릉도 등 전국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키지여행상품과 투어패스,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된 강원도 영월의 미식여행을 비롯해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경주 키즈역사여행, 선사박물관부터 DMZ까지 탐방하는 연천 투어, 꿈의 섬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이 준비됐다.

■세븐일레븐, 전통주 전문가 윤주모 협업한 ‘윤주막’으로 편의점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 공략한다

‘윤주막’ 출시 관련 이미지 ㅣ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선보이며 ‘윤주모’로도 불리고 있는 ‘윤주당’ 오너 셰프 윤나라 셰프와 프리미엄 막걸리 ‘윤주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Z세대 및 외국인 소비자층에서는 과일 막걸리 또는 맛집, 셰프 콜라보 막걸리 등 콘텐츠가 결합된 이색 막걸리에 더욱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알밤, 옥수수 등 이색 플레이버가 가미된 상품 라인들의 경우 2030세대의 매출 비중이 39%로 일반 막걸리 상품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 8월 한식주점 ‘더기와’와 콜라보한 ‘더기와 말차막’을 출시했으며 이어 11월에는 딸기 요거트 맛의 ‘알딸막’을 출시해 현재까지 누적 2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막걸리 소비 흐름에 맞춰 2030세대의 높은 관심도를 받았던 요리경연프로그램 출신 윤나라 셰프의 손을 잡았다. 윤나라 셰프는 방송을 비롯해 여러 유명 셀럽들의 단골장소인 ‘윤주당’에서 직접 빚은 술을 제공해왔으며, 전통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윤주당의 사계절 막걸리 레시피’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해방촌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윤주모’로 불리며 한국 전통주와 한식의 매력을 알려오고 있다.

윤주막은 윤주모의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일반 막걸리 대비 쌀 함량이 2배 가량 더 높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탄산감이 적고 녹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천안표 쌀, 보리, 밀에 전통 누룩과 레몬즙을 첨가해 정통 한국 막걸리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가 활용되고 셰프 본인이 직접 검수까지 나선 만큼 라벨 디자인도 윤나라 셰프의 모습이 꽃과 함께 한국화풍으로 그려져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최근 아이돌 대형 콘서트 개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당분간 상승세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련 카테고리 구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편의점에서 화장품 만든다!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홍보 이미지 ㅣ BGF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해당 키오스크는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AI 뷰티 서비스로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 하는 시도다.

CU의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는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촬영하면 AI가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 뒤,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추천해 주고 직접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원하는 컬러를 적용시켜 즉석에서 메이크업 팔레트 완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추천 컬러 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총 100여 가지로 매트 2구와 글리터 2구 총 4가지로 팔레트가 구성된다. 메이크업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치크, 브로우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식약처 인증 베이스 소재를 사용해 이용 안전성도 확보했다.

CU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단순 상품 구매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생활 플랫폼으로서 편의점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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