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SKT T Day’ 프로모션
”25일 단 하루 최대 40%”… 던킨, ‘SKT T Day’ 프로모션 ㅣ 던킨
던킨이 SK텔레콤과 함께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전했다. 매장 결제 시 T 멤버십 앱의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도넛과 음료 등 전 품목에 대해 4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구매 금액 1만 5000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00원까지 적용된다. 행사는 본인 명의의 T 멤버십 계정당 1회 참여 가능하며, 타 할인 행사나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또한, 25일 하루 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해피쿠폰’도 제공된다.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쿠폰은 T day 프로모션 행사가 끝난 다음 날인 26일 오전 9시부터 31일까지 ‘MY 쿠폰함’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을 사랑해 주시는 T 멤버십 고객분들이 도넛과 음료 등 모든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오뚜기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 이벤트 진행 ㅣ 오뚜기
오뚜기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유통사·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오뚜기는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체험존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진라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진라면의 섬세한 매운맛 단계와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는 특징을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제철 냉이(건조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총 14종의 토핑 중 원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또는 매운맛 중 베이스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라면박람회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금월 출시된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진라면 스티커와 꾸미기 도구를 활용해 컵라면 용기 뚜껑을 직접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 참여한다. 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은 실링기로 밀봉하여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완성된 '나만의 진라면'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스 핸드메이드 작가와 콜라보한 '진라면 컵라면 원형 지퍼 파우치'를 경품으로 주는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은 다양한 맛과 토핑을 통해 진라면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리뉴얼 오픈
풀무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타임에는 ‘런치 세트’ 3종을 운영한다. 2인 세트(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와 이달의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식전빵, 디저트로 구성되며, 3인 세트(12만9천원)는 파스타와 샐러드가 추가된다. 4인 세트(1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 2종과 파스타, 샐러드, 수프 등을 포함해 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런치와 디너 타임 모두 이용 가능한 ‘오션 세트’도 새롭게 출시한다. 2인 세트(13만9천원)와 3인 세트(19만9천원)로 구성되며, 한우 1등급 안심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수프, 아뮤즈 부쉬, 식전빵,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까지 포함해 부산 바다 전망과 함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VIP룸 이용 고객을 위한 ‘럭셔리 스페셜 코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35만 원 상당의 코스 메뉴는 아뮤즈 부쉬(식전 한입 요리)와 에피타이저, 셰프 추천 파스타, 한우 1등급 샤또브리앙 스테이크, 시즌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페어링 와인 4잔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런치·디너 구분 없이 전망대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지난해 부산 엑스 더 스카이의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개선한 데 이어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까지 리뉴얼하며 방문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며 “해운대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 성료…5일간 누적 방문객 8천여명 기록
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ㅣ 삼양심품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팬덤 기반의 차별화된 유대감을 형성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고, 이러한 현장의 열기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 역시 시너지를 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빙그레,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 출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포비' 2종 출시 ㅣ 빙그레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고 25일 전했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 주요 타깃층인 3040 소비자에게 고품질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매일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지향하는 ‘포비’의 만남으로 색다른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카페라 포비’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심, 신라면 브랜드 캐릭터 ‘SHIN(신)’ 공개
농심 신라면 캐릭터 ㅣ 농심
농심이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다.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인 만큼, 농심 홈페이지의 한국어, 영어, 중국어 페이지 모두에 SHIN 캐릭터 소개란을 마련했다. 농심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통해 SHIN 캐릭터의 탄생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애니메이션은 신라면이 글로벌 소비자를 향해 직접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SHIN은 마트 진열대에서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신, 전 세계에 ‘매콤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이름에 담긴 ‘Spicy Happiness In Noodles(신라면 슬로건)’라는 의미를 전 세계인과 나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농심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제시되는 퀴즈에 응모한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SHIN 캐릭터 여권 케이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농심은 SNS를 통해 SHIN 캐릭터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고, 캐릭터 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매월 선보이며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으로...프리미엄 전략 강화해 미식 경험 전달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시즌 한정 메뉴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정규 제품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는 말차맛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몽쉘은 기존 몽쉘보다 크림 함량을 늘려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운 맛을 전달하는 몽쉘의 상위 라인업이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첫 번째 제품으로 말차와 국내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제공한다. 겉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는 입녹음성을 극대화하는 템퍼링 공정을 적용해 말차의 깔끔한 맛을 한층 더 배가한다. 풍성한 말차향 생크림은 국내산 설향 딸기잼을 가득 품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여 국내 대표 생크림 케이크로써 풍미와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트렌드 레시피를 반영한 한정판 메뉴나 제철 과일 등 시즌 한정 제품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이번 말차&딸기맛처럼 정규 제품 운영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몽쉘 브랜드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이색 디지털 콘텐츠 ‘응수의 달콤한 공장’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를 활용한 배우 김응수의 ‘AI 뮤지컬’ 콘텐츠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가상의 판타지 공장 속에서 몽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화려한 연출을 통해 소개한다. 여러 미디어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활약한 김응수 배우의 등장은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한다.
지난 1월 공개된 1화는 유튜브 조회수 330만 회를 넘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오리지널 몽쉘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묘사해 주목받았다. 최근 공개한 2화에서는 신제품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이번 영상은 말차와 딸기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편, 말차맛 트렌드는 지난해 트렌드로 급부상 후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몽쉘에 앞서 지난해 10월 정규 제품화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의 경우 빈츠 브랜드 내에서 20% 이상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기록하며 말차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되는 말차 트렌드 대응을 위해 최근 ‘파스퇴르 제주말차라떼’를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몽쉘은 중량과 크림 함량을 높여 완성도를 극대화한 상위 라인업이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SHIN 캐릭터 런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사몰 ‘농심몰’에서도 젓가락, 수면 안대 등 SHIN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기획세트를 운영하고, 농심몰 전용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 골든케미컬과 공급 계약 체결
24일 MOU 현장 ㅣ 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 첨단필름사업부문이 글로벌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이자 아시아권 최대의 배급사인 골든케미컬社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골든케미컬은 바스프, 다우, 엑손모빌, 헨켈 등 세계적인 화학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 신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배급사다. 동시에 플라스틱, 제지, 필름 소재부터 접착제, 세정제에 이르는 화학소재를 직접 연구개발하며 원재료 배합 등 컨설팅 역량까지 겸비한 솔루션기업이다. 100여 명에 달하는 자체 R&D 연구인력을 통해 파트너사를 엄선하는데, 한국기업 가운데에는 동원시스템즈가 최초로 골든케미컬과 인연을 맺게 됐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중국을 비롯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국가를 중심으로 친환경∙나노 기술을 접목한 신소재 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공급 계약을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먼저 자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소재 브랜드인 ‘나노리스틱(Nanoristic)’도 출범했고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그래핀(탄소 원자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한 신소재), 탄소나노튜브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우선 △내구성을 강화한 산업용 파이프 △도전성을 높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2차 전지용 전도성 소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저탄소배출 용기와 식음료용 경포장 등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산소 및 수분 차단, 재생에 탁월한 친환경 용기, 항균 항바이러스를 강화한 신소재를 접목한 용기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골든케미컬과 계약을 통해 산업용 나노소재의 본격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 주요 거점의 화학 소재 솔루션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전년 대비 판매량 91.6% 증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ㅣ 골든블루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2025년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91.6%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발란(Kavalan)’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로 2017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한 이래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라인업 중 ‘카발란 트리플 쉐리(Kavalan Triple Sherry)’의 경우 2024년 대비 145.8%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며 ‘카발란’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Kavalan Solist Vinho Barrique)’ 또한 전년 대비 123.1%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국내 싱글몰트 시장의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Kavalan Distillery Select No.1)’ 역시 전년 대비 111.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요를 확인시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의 성장 비결로 타이완의 고온다습한 기후를 활용한 독특한 숙성 방식과 이를 통해 완성된 진하고 풍부한 맛을 꼽았다. ‘카발란’은 타이완 특유의 기후로 인해 일반적인 위스키보다 숙성 속도가 빨라 단기간에 오크통의 깊은 풍미를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카발란’만의 기술력이 더해지며 특별한 경험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위스키 애호가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 역시 ‘카발란’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2024년 ‘팀 카발란’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내 대표 바텐더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카발란’을 해석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월 ‘팀 카발란’ 2기를 출범하기도 했다.
특히 ‘카발란’은 여러 셀럽들에게 사랑받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등장한 이후 ‘박찬욱 위스키’로 불리며 화제가 됐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다비치 강민경 등 유명 셀럽들도 ‘최애 위스키’로 꼽으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반드시 마셔봐야 할 위스키’로 자리 잡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카발란’의 성장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유의미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카발란’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카발란’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청귤 출시
진로토닉워터 청귤 ㅣ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봄 시즌을 맞아 산뜻한 산미를 담은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청귤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미에 진로토닉워터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과 청량한 탄산감을 더한 제품이다.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는 낮고 산미와 향이 살아 있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진로토닉워터가 베이스로 더해져 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쾌한 음용감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그대로 마시면 청귤의 상큼함이 살아 있는 청귤 에이드로 즐길 수 있으며, 주류와 함께하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믹서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위스키와 조합하면 청귤의 산미가 위스키 특유의 묵직한 풍미와 균형을 이루는 하이볼이 완성되며, 진이나 보드카와 함께하면 향과 청량감이 강조된 가벼운 홈 칵테일로 즐기기 좋다.
특히 3~4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철 안주와의 페어링에도 적합하다. 달래, 냉이 등 향이 살아 있는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튀김류는 물론, 주꾸미 숙회나 도다리 등 담백한 제철 생선 요리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톡 쏘는 산미와 탄산이 음식의 느끼함이나 비릿함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풍미를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계절의 전환기에 어울리는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봄철 가볍게 즐기는 일상 음료부터 다양한 제철 음식과의 페어링 음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 완도군 금일도 찾아 ‘행복의 버거’ 300인분 전달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장학금 1500만원과 제품교환권 300매 전달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장학금 1500만원과 제품교환권 300매 전달 ㅣ 교촌에프엔비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7일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장학금과 제품교환권 전달식을 열고 청년 인재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교촌이 지켜온 핵심 가치인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증서와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장학생 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사회의 핵심 인재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은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15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570만 원 상당의 교촌치킨 제품교환권 300매를 함께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교환권은 학생 봉사단, 외국인 유학생 행사, 학생 자치활동 등교내 프로그램 및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진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 인재들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BQ,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오픈…글로벌 관광 중심 상권 공략
‘BBQ 파라다이스시티점’ 오픈 ㅣ 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 25일 전했다.
BBQ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외국인 중심 상권이다.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은 카지노와 인접한 입지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실제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으로 나타났으며, 저녁 시간대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면서 매출은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 순살과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사이드 메뉴에서는 감자튀김과 뿜치킹 콘립, 더블치즈볼, 통새우멘보샤 등이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또한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닝브랜즈, “올해도 야구장엔 bhc”... 개막 열기 타고 ‘직관족’ 입맛 잡는다
BHC 로고 ㅣ 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전했다.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외식업계의 관전 먹거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즐기는 ‘직관’ 문화가 확산되며, 야구장은 브랜드 경험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핵심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치킨은 야구 관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표 메뉴로, 시즌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야구장 현장 중심의 운영과 메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bhc는 현재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프로야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야구장 특성상 이동과 응원이 잦은 점을 고려해, bhc는 ‘취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순살류 치킨과, 한 입 크기로 즐길 수 있는 ‘콜팝’ 등 다양한 메뉴가 관람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뿌링클 순살’을 중심으로 한 순살 라인업은 간편한 취식 형태와 특유의 시즈닝으로 매 시즌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bhc는 오는 26일, 올해 첫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의 탄생’을 콘셉트로, 깊은 풍미의 간장 소스와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와 함께 야구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bhc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람이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야구장은 고객 경험이 집중되는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구장 내 운영을 기반으로 관람 흐름에 맞춘 메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막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신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통해 올 시즌 야구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디야커피, 모찌 디저트 확장… 상큼한 과일 플레이버 2종 출시
모찌 디저트 확장… 상큼한 과일 플레이버 2종 출시 ㅣ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쫀득한 식감 트렌드에 맞춰 모찌떡 신제품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딸기쏙쏙 모찌떡’이 디저트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기획된 플레이버 확장 라인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를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쫀득한 식감에 상큼한 과일 풍미를 더해 계절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레몬쏙쏙 모찌떡 △청포도쏙쏙 모찌떡 총 2종이다. ‘레몬쏙쏙 모찌떡’은 레몬의 산뜻한 풍미와 쫀득한 떡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더 해 씹는 재미를 살렸다. ‘청포도쏙쏙 모찌떡’은 청포도의 상큼함과 쫀득한 식감, 화이트 초콜릿 코팅이 조화를 이루며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 2종은 26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쫀득한 식감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인기 제품의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디야커피는 ‘두쫀쿠’, ‘연유뿌린 버터떡’ 등 쫀득한 식감에 초점을 맞춘 디저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기반으로 모찌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하고, 식감과 콘셉트 차별화를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저트 카테고리의 브랜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흑자 전환 기반, 상생 협력 강화”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대리점 상생회의' ㅣ 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6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하며 상생 협력 기조를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업 현장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비롯해 본사 주요 관계자, 채원일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한 이후 14년째 정기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회의에서는 건의사항 이행 점검을 비롯해 ▲영업 활성화 ▲제품 경쟁력 강화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채원일 협의회장은 “정기적인 상생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업 환경이 개선됐고, 이러한 변화가 흑자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대리점과 본사 간 신뢰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언 사장은 “대리점과 협력사의 협력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다양한 대리점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행 중인 ▲패밀리 장학금 ▲장기근속 포상 ▲경조사 및 출산 지원 ▲영업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2024년 경영 체제 전환 이후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대리점 동행기업’에도 3년 연속 선정됐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상생을 넘어 협력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본사를 방문해 ‘하도급대금 연동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하도급법 기본 개념 ▲연동제 제도 이해 등을 중심으로,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시 납품대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교육’도 정례적으로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품질관리 실무 ▲이화학 분석 ▲미생물 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돼 협력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상생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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