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엣코어를 들다’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표예진과 ‘피델백’ 공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X표예진 피델백 화보 ㅣ LF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올 봄 강타하는 포엣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피델백(Fidèle Bag)’을 선보이고, 대세 배우 표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포엣코어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스며드는 낭만적인 무드가 주목받으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이지적인 스타일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가방은 스타일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부각되며, ‘스타일링의 마지막 터치’로서 포엣코어 무드를 완성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026년 봄 시즌 신규 전략 라인으로 피델백을 출시했다. 가로로 길게 펼쳐지는 이스트-웨스트(East-West) 형태에 유연한 소가죽 소재를 적용해 최신 유행하는 오픈백 트렌드와 포엣코어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자연스러운 엠보 텍스처로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으며, 부드럽게 흐르는 가죽 실루엣은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완성된다.
실용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넉넉한 수납 공간과 앞뒤 외부 포켓으로 일상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키링 아이템으로 팬덤이 두터운 브랜드인 만큼 탈부착 가능한 카드 지갑을 키링처럼 활용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피델백 출시를 기념해 대세 여배우 표예진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표예진은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피델백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포엣코어 무드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 힘을 뺀 스타일링 위에 더해진 가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룩의 중심을 잡아주며,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감성적인 코디를 제안한다.
■콜마-구다이글로벌, K-선케어 1억개 판매 돌파 주역 한자리에 뭉쳤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열린’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 행사에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라운드랩 이영학 대표(왼쪽 첫번째), 구다이글로벌 원재성 전략기획본부장(왼쪽 세번째), 스킨1004 전항일 대표(왼쪽 네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ㅣ 콜마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와 동반성장을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을 환영했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1004(SKIN 1004), 티르티르(TIRTIR), 라운드랩(Round Lab),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성장에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가 1억개를 돌파하며, K뷰티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난 5년간 약 1.6초에 1개씩 판매된 셈으로, K-선케어 제품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조선미녀의 대표 베스트셀러이자 독보적인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공략이 쉽지 않았던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포문을 열며, K뷰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 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5년 미국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고, 스킨1004의 다양한 선케어 제품군 역시 혁신적인 제형과 효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성장은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의 협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유니클로,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23일 진행된 경계선 지능 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패스트리테일링 닛타 유키히로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왼쪽)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오른쪽) ㅣ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이하 느린학습 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출범 협약식 및 간담회를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진행했다.
유니클로는 느린학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출범하고 계속해서 본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의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25년부터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협업하여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의 장기적 성과를 검증하고 느린학습 아동 대상의 교육 지원에 대한 연구를 위해 3년간 종단연구를 시작했다.
지난 23일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 협약식을 서울대학교에서 열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본 행사에는 본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학습 지원 성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본 사업의 참여 기관인 ‘함께하랑’ 사회적협동조합 신순옥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천천히 함께’의 진행 배경과 의미, 성과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본 사업의 후원사인 유니클로의 글로벌 본사에서 닛타 유키히로(Yukihiro Nitta) 서스테이너빌리티 담당 그룹 집행 임원이 참석하여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지속가능성 철학과 방향성 및 한국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니클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퇴직 교원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멘토로서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유니클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31억 원의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이번 4차년도 사업에서도 약 12억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기술력 집약한 26S/S 트레일러닝 풀 컬렉션 출시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컬렉션 화보 ㅣ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026년 S/S 시즌, 브랜드의 R&D 기술력을 집약한 트레일러닝 전용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부터 신발, 용품을 아우르는 고기능성 라인업으로 브랜드의 아웃도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입문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Head-to-Toe)’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완성했다. 테크니컬 의류 라인업은 기온 차가 크고 기상 변화가 잦은 산악 환경을 고려, 경량 방수 재킷을 필두로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5부 레깅스, 스토리지 쇼츠 등 남녀 총 16개 스타일의 고기능성 상품으로 구성된다.
코오롱스포츠 ‘경량 후드형 방수 재킷’은 고기능성의 스트레치 3L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잡았다. 후드 내부에는 고정용 이밴드(E-BAND)를 적용해 주행 중에도 흔들림 없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후드 끝단에는 보조 챙을 설계하여 우천 시 빗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트레일러닝 기어인 베스트를 비롯해 수납성을 높인 힙벨트,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캠프캡 등 용품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며 완벽한 트레일러닝 셋업을 제안한다.
트레일러닝 신발 라인업은 전문성에 따라 ‘TL-X’, ‘TL-P’, ‘TL-E’ 세 가지 모델로 세분화했다. 특히 ‘TL-X’와 ‘TL-P’ 모델에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질소 주입 방식의 미드솔 기술 ‘하이퍼리프(HYPERLEAP)’를 적용했다. ‘하이퍼리프’는 뛰어난 반발력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숙련자용 레이싱 슈즈인 ‘TL-X’는 20~50km 레이스에서 가벼운 무게와 압도적인 반발력으로 기록 단축을 돕는다. ‘TL-X’에는 비브람의 최신 기술인 ‘메가그립 엘리트 솔’이 결합되어 최상의 접지력을 보장한다. 또한 프로급 레이싱 슈즈 ‘TL-P’는 50~100km 장거리 레이스와 훈련에 최적화된 쿠셔닝 밸런스를 제공한다. ‘TL-E’는 데일리 훈련과 비기너를 위한 엔트리급 모델로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성능을 갖춰 폭넓은 러너층을 공략한다.
■바버, 상하이 ‘바버 페스티벌’ 성료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략 강화
바버 상하이 페스티벌 현장 사진 ㅣ 바버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중국 상하이 서안 지구(West Bund) ‘게이트 M(Gate M)’에서 대규모 체험형 팝업 이벤트 ‘Spring with Barbou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상하이 서안 지구 ‘웨스트 번드 드림 센터(West Bund Dream Center)’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Spring with Barbour’ 행사를 진행했으며, 총 1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바버가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페스티벌형 팝업’으로, 브랜드의 출발점인 영국식 아웃도어 문화와 페스티벌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텐트와 캠핑 의자, 목재 구조물 등 아웃도어 요소에 바버의 시그니처 ‘드레스 타탄(Dress Tartan)’패턴을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구현했으며,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공간 전반에 녹여냈다.
현장에는 배우 정채연을 비롯해 중국 배우 주우동, 태국 배우 뮤 수파싯 등 아시아 주요 셀러브리티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바버의 ‘아이콘즈(ICONS)’ 재킷을 착용하고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아웃도어 감성을 전달했다.
이번 팝업은 총 8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바버의 아카이브를 조명한 ‘아이콘즈 갤러리’를 비롯해 라이브 음악과 F&B를 결합한 ‘뮤직 캠핑 & 리버 칸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보더 도그 가든’, 브롬톤(Brompton)과 랜드로버(Land Rover) 협업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LF는 이번 글로벌 이벤트에서 제시된 브랜드 방향성을 국내 시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이콘즈(ICONS)’ 컬렉션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2026년 봄·여름 시즌 바잉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캠페인과 연계한 콘텐츠 및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바버가 강조하고 있는 ‘아웃도어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국내 시장에 맞게 재해석해, 도심과 일상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폐기물로 ESG 경쟁력 높인다… 할리케이, 기업용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 론칭
‘Better Goods(베터 굿즈)’ 제품 이미지 ㅣ 할리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션기업 할리케이(대표 김현정)가 기업용 프리미엄 굿즈 제작 솔루션 ‘Better Goods(베터 굿즈)’를 론칭하며 자원순환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Better Goods’는 글로벌 패션산업에서 K-지속가능성의 표준을 제시해 온 할리케이가 8년간 축적한 소재 연구개발(R&D) 역량과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굿즈를 제작·공급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할리케이만의 특허 기술인 ‘Fiber to Fiber(폐섬유의 섬유화)’에 있다. 기업의 폐유니폼과 호텔 린넨, 원단 등 섬유 부산물을 수거해 고품질 비건 가죽으로 재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은 자사에서 발생한 폐섬유를 활용해 프리미엄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 기존 폐기물 업사이클링과 달리 폐자원을 고품질 친환경 소재로 재생산함으로써 폐기물 감축과 탄소 배출 저감, ESG 가치 창출의 동시 실현이 가능하다.
특히 노브랜드(리사이클 폴리 파우치), 폴스타(VIP 카드지갑)의 사례처럼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녹여낸 ‘한정판 에디션’을 기획해 굿즈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가능하다. 할리케이와 ‘Better Goods’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EU의 에코디자인 규제(ESPR),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탄소 저감 수치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디자인 경쟁력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Better Goods’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할리케이의 디자인 역량이 담겨 있다.
할리케이는 이미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통령실 여권 케이스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공식 카드지갑 제작, 세계지식포럼 등 주요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참여해 전 세계 VVIP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러한 글로벌 레퍼런스는 현대백화점의 ‘RE:Green 데님 굿즈’를 비롯해 삼성전자, 네이버, KB증권 등과의 협업으로 이어졌으며 할리케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ESG 파트너 0순위’로서 입지를 굳혔다.
■K-뷰티 남미 진출 본격화…준오아카데미, 브라질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 메인 쇼 장식
남미 최대 헤어 페스티벌 브라질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에 참가한 준오아카데미 팀 사진 ㅣ 준오아카데미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준오헤어(대표 송현석, Alex Song)의 미용 전문 교육 기관 ’준오아카데미(JUNO Academy)’가 지난 3월 16일 (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남미 최대 규모의 헤어 페스티벌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Hair Festival Trends)’에 공식 초청받아 메인 헤어 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헤어 페스티벌 트렌드’는 누적 약 4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남미 미용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로, 글로벌 헤어 아티스트와 교육기관들이 최신 커트·컬러·스타일링 트렌드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준오아카데미는 이번 헤어쇼에서 ‘프로젝트 버추얼(Project Virtual)’ 컬렉션을 메인 무대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던 멀릿(Mullet), 로그인(Log in), 뉴코드(New code) 컬렉션 일부를 함께 공개해 한국 헤어 디자인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 헤어 교육 기관이 메인 헤어 쇼에 초청된 것은 준오아카데미가 최초다. 지난해 세계적 위상의 사순 아카데미(SASSOON ACADEMY)가 섰던 무대를 이어받으며, 글로벌 헤어 교육 시장에서 준오아카데미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K-뷰티의 영향력이 남미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메인 쇼 이외에도 준오아카데미는 브라질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TRUSS와 협업한 워크숍 및 현지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한 커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미용인들에게 대한민국 준오아카데미의 헤어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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