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금융 PLUS, ‘고구마런 더 매치’ 대장정 시작
ㅣ한화금융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고구마런 더 매치(The Match)’ 1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PLUS RUN의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TEAM PLUS)는 여의도 고구마런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우승자 출신 러너들과 릴레이 대결을 펼쳤다. 이번 대결의 상대방으로는 마스터즈 러너 안은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환, 하이록스 선수 강현지가 참여했다.
경기에서는 선두가 수차례 뒤바뀌는 접전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5초 차이로 결정된 승부의 결과는 오늘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에 예정된 2회차 행사는 TEAM PLUS 멤버 원형석에게 도전하는 ‘원형석을 이겨라!’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러너들도 PLUS RUN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크루 단위 대항전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매치에 참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고구마런을 달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LUS RUN은 ‘고구마런 더 매치’를 통해 고구마런 코스에서 개인의 러닝 기록을 비교하고 경쟁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일반 러너들이 전문 러너와 동일한 코스에서 경쟁하고 자신의 기록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 동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LUS RUN 관계자는 “고구마런 더 매치는 러닝의 성지 여의도에서 이색 경쟁을 통해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더 매치를 통해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보, 법률 관련 상품·서비스로 여성보험 경쟁력 강화
ㅣ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법률 관련 상품 및 서비스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여성보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발된 담보 및 서비스는 여성고객의 생활 속 법률 리스크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됐다.
한화손보가 새롭게 선보인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와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법률적인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우선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은 업계최초로 가사소송 영역에서의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상품에서는 가족 간의 법적 분쟁은 면책이었으나, 이를 새롭게 보장하는 첫번째 사례다.
고객이 가정폭력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시 변호사선임비 등 소송비용을 보장하며, 해당 소송과 병합되는 소송 및 비송(위자료, 양육비, 재산분할 등)에 대한 법률 비용까지 보장한다.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실손 보장한다.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는 대한변호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 가입고객에게 1회 서비스로 제공된다.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상속, 전세사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변호사의 전문적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손해 발생 이전 단계부터 고객이 복잡한 법률 문제를 전문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운영하는 전용 플랫폼 ‘나의 변호사’에서 고객이 원하는 변호사를 선택해 전화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서비스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지난 2023년 7월 출시 후 총 22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고객의 실질적인 보장 요구를 반영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삶의 위험을 촘촘히 보장해 여성 웰니스 리딩 기업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손해보험, ‘리벨리온’에 100억원 전략적 지분투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성장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손보업계에선 유일하게 100억원을 지분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ㅣ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성장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손보업계에선 유일하게 100억원을 지분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사례로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벤처기업의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손보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직접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업계 내 차별화된 투자 및 심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벨리온은 최근 SK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2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풀스택 역량까지 갖춰 글로벌 AI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농협손해보험은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엔비디아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전력 효율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에 따라 리벨리온의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선제적 지분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고성장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대체투자를 강화하며 자산 포트폴리오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변동성이 심화되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투자를 통해 중장기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미래가치가 유망한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한카드, 마스터카드와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ㅣ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사람을 대신해 인공지능(AI)이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까지 진행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국내 카드사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품 탐색,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신한카드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행, 쇼핑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부터 AI 에이전트 페이 도입을 추진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실거래를 통해 AI 주도 결제 환경에서도 ‘보안’과 ‘통제’라는 카드결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ㅣ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와 함께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타이어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으로,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인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구매·관리할 수 있는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이다.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마모시 동일 타이어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며, 가까운 렌탈전문점에 방문해 타이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렌탈 계약 종료 후에도 타이어를 반납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시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혜택도 마련했다.
주유소, LPG충전소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의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1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의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내용은 삼성카드, 모니모 앱,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VISA)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타이어 교체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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