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 수상
ㅣ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도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며, 그룹과 은행이 나란히 최고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브랜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장소·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하나금융그룹은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줬다”며 “특히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손님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은행·증권·카드·보험·캐피탈 등 전 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출시
ㅣ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국가 간 QR결제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 안동시와 경상북도 첫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ㅣ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땡겨요’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 공공배달앱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땡겨요’의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경기도 하남시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초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했다. 하남시는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4월 30일까지 ‘땡겨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누적 주문금액이 전월 대비 1원이라도 증가하면 익일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배달은 물론 포장과 매장 식사까지 ‘땡겨요’ 앱 내 모든 주문 유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NH농협은행, 신규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 'AX-이노베이션' 선정
ㅣ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수료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올원뱅크앱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AX-이노베이션(AX-Innovation)'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규직원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서비스 개선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앱 사용성·디자인 개선, AI 기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실효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하여 'AX-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AX-이노베이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올원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채널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신규직원은“금융앱은 특성상 복잡한 연계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된다”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고민했다.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맞춤형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고객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테크솔루션부문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금융 시스템 구성, 올원뱅크앱을 포함한 비대면 채널의 주요 프로세스, 대고객 서비스 개발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IBK기업은행, GS리테일·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실증 업무협약 체결
ㅣ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화폐가 유통 채널과 결합해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금토큰 기반 혁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어업용 유가 안정 대응 총력
ㅣ수협
수협중앙회가 중동사태에 따른 어업용 유가 안정을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지원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수협중앙회는 중동전쟁 비상 대응대책반 회의를 처음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책반은 김기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합, 어업인, 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 현황 조사와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된 조직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총회를 거쳐 10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유류비를 이른 시일 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은 이달 어업용 유류가격 상승분부터 적용된다.
특히 어업용 유류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경우,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같은 지원 외에도 중동사태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수산물 생산 및 소비, 어업용 기자재, 금융자산 등의 분야에 대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피해 예방에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현재의 국제 정세는 그 향방을 누구도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다”며 “피해가 더 확산되기 전에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과 사업 전반에 예상되는 영향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카카오뱅크 ‘AI 키워드퀴즈’ 이용자 수 100만 명 돌파
ㅣ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의 ‘AI 키워드퀴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6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새롭게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AI 키워드퀴즈’는 지난 1월 말 카카오뱅크에서 선보인 서비스로, 하루 3회 공개되는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이다.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는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퀴즈 출제부터 힌트 제공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AI를 통해 문제를 만들고 이용자가 입력한 답변과 정답 간 유사도를 퍼센트로 계산해 알려준다. 또한 고객들이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글자나 초성 힌트를 제공한다.
퀴즈 주제는 금융 상식부터 음식, 취미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며 정답과 관련된 간단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유익함도 더했다.
'AI 키워드 퀴즈'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여성 비중이 65.7%로 남성(34.3%)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 15.3%, 30대 20.8%, 40대 30.7%, 50대 이상 23.2%로 나타나 중장년층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 고객들은 평균 6.6회 답변을 입력했으며, 참여 고객의 50%가 재참여하는 등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AI 키워드 퀴즈'는 문제 해결형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커뮤니티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쿠팡이츠와 공동 마케팅… ‘수도권 고객기반 확대할 것’
ㅣiM뱅크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서울, 수도권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배달앱 쿠팡이츠와의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되는 금번 마케팅은 iM뱅크의 현재 주요 전략지역인 서울ㆍ수도권 디지털 리테일 고객의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쿠팡이츠 배달앱에서 진행되는 iM뱅크 프로모션은 iM뱅크 앱 첫로그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4월 1일 이후 iM뱅크 앱 첫 로그인 시 1만 5천원 상당의 쿠팡이츠 앱에서 이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를 선착순으로 실시간 즉시 제공하며, 첫 로그인 고객 중 iM뱅크 비대면 계좌를 신규하고 해당 계좌로 쿠팡이츠 앱에서 5천원 이상 계좌 이체 결제 시 추가로 이용 가능한 5천원 기프트카드를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의 여부는 쿠팡이츠 앱에서 이벤트 참여 과정 중에 iM뱅크 모바일웹에서 금번 이벤트 혜택 대상여부를 실시간으로 사전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대구 iM뱅크 영업점 대상 ‘와우회원 쿠팡이츠 배달비 0원’등의 쿠팡이츠 홍보물이 게시되는 등 지역 고객대상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이 함께 추진된다.
iM뱅크 앱에서 진행되는 쿠팡이츠 프로모션은 메인배너, 혜택 탭 등을 통해 최대 1만원의 랜덤쿠폰 뽑기 이벤트로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쿠폰은 쿠팡이츠 앱에 등록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개강 시즌인 3월을 맞이하여 iM뱅크 대학생 플랫폼 ‘유니즈’ 에서 하트찾기 이벤트를 실시해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 쿠팡이츠 앱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며, iM뱅크를 통해 학생증을 발급하는 대구지역 소재 8개 대학교 학생들에게도 최대 1만원 혜택의 기회가 있는 1인 1장 지류쿠폰이 제공된다.
김보라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서울, 수도권의 리테일 고객 기반 확장을 위해 고객과 가장 근접해서 자주 사용하는 배달 플랫폼과의 제휴를 추진하게 되었다”는 배경을 설명하면서 “iM뱅크는 향후에도 본 마케팅 뿐만 아니라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사간 고객들이 서로의 플랫폼을 오가며 실생활 플랫폼 영역과 금융이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국산업은행, ‘재무분석 AI Agent’ 도입을 통한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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