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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브리프] 유한킴벌리 경동나비엔 하이브 대교 CJCGV

한편, CGV는 KBO 리그 외에도 MLB 도쿄 시리즈 개막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다양한 야구 경기를 생중계한 바 있다. [비즈트리뷴= ]

[브리프] 유한킴벌리 경동나비엔 하이브 대교 CJ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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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 온실가스 700톤 감축(누적) 결실

출처=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을 제조,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서, 핸드타월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2014년부터 8년간의 연구와 실증 노력을 이어온 끝에, 2022년 사용·배출·수거·선별·운송·재투입·완제품 생산·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ESG경영과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며 2023년부터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이 본격화되었고, 현재는 공공, 제조, 유통, 금융, 제약, R&D, IT, 문화예술,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계가 함께 하는 대표 탄소저감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바이사이클 캠페인에 참여 중인 파트너 기업/기관은 총 35곳이다.

캠페인이 환경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던 원동력은 파트너사를 비롯한 가치사슬 전반의 이해관계자, 그리고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꼽을 수 있다. 파트너사는 핸드타월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수거를 위한 홍보 및 내재화에 노력을 기울였고, 유한킴벌리는 지역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매진해 왔다.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지난 3년 6개월 간 누적된 핸드타월 재활용량은 약 642톤으로, 이를 통해 누적 약 724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79,557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2019년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논문 인용). 본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LCA 전과정평가 및 제3자 검증을 통해 객관적으로 산정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B2B 사업부 관계자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이 파트너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 협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유한킴벌리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산업계 내 주요 이해관계자와 협업하여 자원 활용을 효율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민대회’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 9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하에 제품 환경성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PE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풀 대신 물로 화장지를 결합하는 ‘크리넥스 두루마리 화장지’, 100% 천연펄프로 원단에 플라스틱이 함유되지 않은 ‘크리넥스 종이물티슈’ 등이 대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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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UI 부문 본상 3관왕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작 '숙면매트 사계절 Air'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6)’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숙면을 돕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조작법이 간편하면서도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물결 무늬 디자인을 통해 ‘물’을 기반으로 숙면을 제공하는 제품의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발열을 방지하는 흡·배기구에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모스탯(Thermostat)’은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냉·난방 통합 온도 조절기다. 경동나비엔은 ‘쉽고 명확한 조작’을 핵심 원칙으로, 사용자의 감정과 일상 속 경험까지 고려해 UI를 설계했다. 정보 밀도를 낮추고 시각 요소의 크기·색상·대비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시선 흐름을 유도했으며,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절전을 지원하는 자동화 기능과 날씨 기반 모션, 사용자 맞춤 이미지가 적용된 대기 화면, 다크·라이트 테마 등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미국 ‘IDEA 어워드’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랜드 정체성인 ‘Optimize’을 바탕으로 공간과의 조화와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해 왔으며, 소비자와 설비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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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팝 선두주자’ BINI·SB19 위버스 합류,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영역 넓힌다

출처: 하이브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필리핀 팝(P-POP)의 아이콘 BINI와 SB19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두 그룹의 위버스 입점은 P-팝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위버스컴퍼니는 16일 필리핀 인기 그룹 BINI의 커뮤니티가, 이어 19일 SB19의 커뮤니티가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 BINI와 SB19은 필리핀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는 그룹으로, 이번 위버스 입점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두 그룹의 글로벌 교두보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두 아티스트는 커뮤니티와 함께 위버스 DM과 디지털 멤버십을 오픈하며, BINI는 글로벌 공식 멤버십(팬클럽)도 오픈한다.

BINI는 2021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아야, 콜렛, 말로이, 그웬, 스테이시, 미카, 조아나, 쉬나)으로, SNS 팔로워 16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필리핀 국민 걸그룹’이다. BINI는 올해 4월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필리핀 그룹 최초로 오를 예정이다. BINI는 “필리핀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우리의 사명을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블룸(Blooms.팬덤명)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위버스 합류는 전 세계 블룸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위버스에 합류하는 5인조 보이그룹 SB19(파블로, 조쉬, 켄, 스텔, 저스틴) 역시 글로벌 도약을 앞두고 있다. 2018년 데뷔한 SB19은 2023년 ‘Gento’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SB19은 “우리의 음악과 콘텐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필리핀 문화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A’TIN(에이틴.팬덤명)과 더욱 가까워지며 추억을 쌓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들은 위버스 커뮤니티에서 위버스 라이브 진행은 물론 다양한 독점 미공개 영상과 커버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쉬는 “가장 감사한 것은 위버스의 실시간 채팅 번역 기능”이라며 “덕분에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BINI와 SB19을 위버스 최초의 P-팝 그룹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위버스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들은 장르와 지역을 초월해 글로벌 아티스트와 팬들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다.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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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학습 격차 뒤에 숨은 '느린학습자'...맞춤 교육 필요성 커져"

출처: 대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자녀의 성장과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다소 느린 것은 아닌지에 대한 불안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성장 속도의 차이로 여길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격차와 자신감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 뒤에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아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4점 범위에 속하는 학습자를 말한다.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더딜 수 있지만, 적절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면 학습 역량을 충분히 키워갈 수 있다.

느린학습자는 학습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 영역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특성상 발견과 지원이 늦어지는 사례도 있다. 대교에듀캠프의 아동 심리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마이페이스’를 운영하며 전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페이스’는 인지·정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1:1 맞춤 교육서비스다. 학습 부진이나 경계선 지능 특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개별 특성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며, 인지·정서·사회성을 통합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이페이스’의 맞춤형 교재 ‘자라는 인지’ 시리즈는 인지활동과 학교 기초학습을 연결해 학습 전환 구간의 공백을 줄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래와의 이해 수준 차이를 고려해 기초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대교에듀캠프는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협업해 ‘자라는 인지’ 시리즈를 추가 출간하여, 교재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프로그램 이용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학부모 A씨는 “아이가 긴장하면 말수가 줄고 시선을 바닥에 두곤 했는데, ‘마이페이스’ 수업 이후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태도도 한결 밝아졌다”며 “예전보다 일상 속 여러 상황을 이해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는 “‘마이페이스’는 단순한 학습지도가 아니라 인지·정서·사회성을 함께 다루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공부가 아니라 아이의 속도를 이해하고, 인지와 정서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과정”이라며 “단순 반복학습이 아닌, 아이의 인지 수준에 맞춘 학습과 자존감, 사회적 상호작용을 함께 다뤄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CGV,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다양한 시네마 행사 진행

출처: CJ CGV

CGV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진행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영화관 행사인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를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는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며,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에서는 '노래방 상영회'를 비롯해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팬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CGV용산아이파크몰 15개 상영관에서는 ‘아리랑’에 수록된 전곡과 비주얼 아트 영상이 결합된 노래방 콘셉트의 상영회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신곡 앨범을 즐길 수 있으며 입장 팔찌와 스페셜 넘버링 티켓, 미션 스탬프 투어 엽서로 구성된 ‘시네마 키트’를 제공받는다. 응원봉 지참도 가능해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노래방 상영회'를 즐길 수 있다. 약 40분간 진행되며 총 45회차, 약 8천여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 로비에는 신규 앨범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메시지월,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 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SCREENX관 입구에는 앨범 키 아트를 활용한 랩핑 연출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노래방 상영회’ 티켓 구매 시 로비 공간부터 상영관까지 이어지는 ‘극장형 앨범 체험’ 프로그램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와 서울 주요 디지털 미디어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비주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 서비스 LED.ART와 협업해 진행된다.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인 위버스 럭키스토어(Weverse Lucky Store)에서는 정규 5집 앨범 판매와 함께 구매자 대상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매점에서는 기간 한정 메뉴인 ‘THE CITY 에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5시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오픈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음악과 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CGV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극장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GV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함께 진행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영화관 행사인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를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는 미디어 파사드가 진행되며,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에서는 '노래방 상영회'를 비롯해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팬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CGV용산아이파크몰 15개 상영관에서는 ‘아리랑’에 수록된 전곡과 비주얼 아트 영상이 결합된 노래방 콘셉트의 상영회가 진행된다. 관객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신곡 앨범을 즐길 수 있으며 입장 팔찌와 스페셜 넘버링 티켓, 미션 스탬프 투어 엽서로 구성된 ‘시네마 키트’를 제공받는다. 응원봉 지참도 가능해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노래방 상영회'를 즐길 수 있다. 약 40분간 진행되며 총 45회차, 약 8천여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 로비에는 신규 앨범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메시지월, 윷놀이와 딱지치기, 투호 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SCREENX관 입구에는 앨범 키 아트를 활용한 랩핑 연출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노래방 상영회’ 티켓 구매 시 로비 공간부터 상영관까지 이어지는 ‘극장형 앨범 체험’ 프로그램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의 대형 디지털 미디어와 서울 주요 디지털 미디어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비주얼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 서비스 LED.ART와 협업해 진행된다.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인 위버스 럭키스토어(Weverse Lucky Store)에서는 정규 5집 앨범 판매와 함께 구매자 대상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매점에서는 기간 한정 메뉴인 ‘THE CITY 에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5시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오픈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음악과 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CGV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극장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GV, 올해도 매주 일요일 KBO 리그 생중계

출처: CJ CGV

올해도 매주 일요일 CGV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를 즐겨보세요!

CGV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KBO 리그 극장 단독 생중계를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CGV는 지난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체결한 ‘2025·2026 KBO 리그 극장 단독 생중계 및 프로모션 업무 협약’에 따라 정규시즌부터 올스타전, 야구의 날, 포스트시즌까지 극장 생중계를 진행하고,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CGV는 정규시즌 기간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선정해 생중계한다. 특히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토)과 29일(일)에는 양일간 각각 두 경기씩 특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역시 클리닝타임쇼 등 현장 이벤트와 함께 극장 생중계하며, 8월 23일 ‘야구의 날’에도 한 경기를 선정해 야구계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뷰잉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트시즌에는 와일드카드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전 경기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극장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상영 포맷 SCREENX LIVE도 확대할 예정이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정식 론칭 이후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했으며 자체 설문조사에서 관람객의 90% 이상이 재관람을 희망하는 등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GV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SCREENX LIVE 상영관을 확대하고 매월 1회 정기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후 SCREENX LIVE 촬영 카메라와 양쪽 윙 화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올해 첫 SCREENX LIVE는 개막전 주차에 펼쳐지는 양일 두 경기로 진행된다.

CGV 공식 스폰서 시상인 ‘월간 CGV 씬-스틸러상’도 올해 계속된다. 정규시즌 동안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인물 한 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 구단 스태프, 응원단 등 야구장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가 수여된다. 올해는 수상자 소속 구단 팬을 선정해 시상자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TVING과 협업해 특정 팀을 집중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팬덤중계’를 극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활발한 극장 응원 문화를 조성하고자 상영관 내 홈·어웨이 좌석을 나눠 관람하는 형태의 상영 포맷도 준비 중이며,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뷰잉파티,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지난해 KBO 리그 극장 생중계가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또 하나의 응원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SCREENX LIVE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극장에서 야구를 즐기는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KBO 리그 외에도 MLB 도쿄 시리즈 개막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다양한 야구 경기를 생중계한 바 있다.

[비즈트리뷴= 김은경 기자]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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