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2026 배드민턴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ㅣ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의 참가자 모집을 이달 1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7일 17시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이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ㅣ교보생명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조합해 수초간 만에 글을 쓰는 시대에 대학생들이 삶 속에서 직접 포착한 고유한 경험과 생각을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난 3일 게시된 광화문글판 봄편의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발견) 또는 평범한 순간이 삶의 커다란 변곡점이 된 경험(기적)을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담아내면 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1인당 1편만 출품할 수 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5월 15일 발표된다.
교보생명은 대상(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심사는 총 2단계로 엄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1차 심사는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등 외부 심사위원이 맡고, 2차 심사는 김연수 소설가와 안희연·유희경 시인, 가수이자 작가 요조(본명 신수진), 어수웅 언론인 등 우리나라 문단과 문화계를 대표하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이 진행한다.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은 2015년 시작된 이래 해마다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1745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글쓰기에 대한 청년 세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모전은 1991년부터 광화문글판이 전해온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삶의 깊은 통찰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는 AI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라며 “대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3일 광화문글판 봄편을 새롭게 게시했다.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봄의 풍경을 통해 일상 속 기적의 의미를 전한다. 해당 문안은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되며, 교보생명 뉴스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삼성화재,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지난 9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왼쪽 일곱번째),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왼쪽 여덟번째) 및 관계자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ㅣ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 9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원동주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지속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업계와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임직원과 함께하는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 출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 단원들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ㅣ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KB 프로보노 봉사단’ 3기를 공식 출범하고 단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KB 프로보노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가진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진행된 프로보노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손은경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3기 프로보노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 및 소통 전략 △경제금융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사이트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이 실제 강의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3기 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전국의 금융 취약계층을 찾아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과 태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2024년 첫걸음을 뗀 KB 프로보노 봉사단이 어느덧 3기를 맞아 임직원의 재능이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NH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대표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ㅣ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대표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 대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캠페인의 슬로건을 공유하며, 도박이 단순한 일탈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임을 강조했다.
송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은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금융 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비즈트리뷴 = 전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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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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