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몬학습, 과학의 달 맞아 온라인 토크 콘서트 개최
구몬학습 온라인 토크 콘서트 이미지 l 구몬학습
구몬학습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구몬학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기획됐다.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과학쿠키’ 운영자 이효종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초청해 ‘호기심이 과학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총 2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이 재밌어지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사소한 호기심이 과학적 사고로 이어지는 과정과 과학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의 과학 학습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과학은 외우는 것이 아닌,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일상 속 과학적 사고를 기르고,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몬학습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명사 초청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와 소통하는 양방향 형식으로 운영돼 평균 2천 명 이상의 접속자 수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 네이버웹툰, 루즌아 작가 ‘웹툰위드’ 팬미팅 개최…작가·독자 소통 지원
출처=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지난 11일 분당구 정자동의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웹툰 작가 ‘루즌아’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웹툰위드’ 팬미팅을 진행했다. ‘웹툰위드(WEBTOON With)’는 네이버웹툰의 창작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팬미팅은 루즌아 작가가 웹툰 ‘만남어플 중독’에서 보여준 재치있는 독자 소통 방식을 반영해 ‘팬싸움회’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200여 명의 독자들은 작가와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며 유쾌하고 진솔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루즌아 작가는 “네이버웹툰이 세심하게 마련한 팬미팅을 통해 독자들을 직접 만나며, 작가로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은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사랑해주는 독자들과 마주하며 느낀 감동이 향후 창작 활동에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웹툰윗미팅’(웹툰위드 팬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 중인 이 행사는 네이버웹툰이 기획부터 운영, 홍보 전반을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 ‘아홉수 우리들‘의 수박양 작가, ‘기자매’의 범배 작가, ‘소녀의 세계’의 모랑지 작가 등 총 4번의 팬미팅을 지원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CEO는 “웹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작가들과 작품을 아껴준 독자들이 있었다”며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새로운 동력을 끊임없이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창작 생태계 지원에 7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해당 재원은 공모전 등 작품 발굴, 작가 교육 및 복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 카카오엔터, 작가가 직접 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웹소설 공개
출처=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제작사 로크미디어)를 5월 1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 드라마와 OST 제작에 이어 웹소설 공개까지 이어지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밸류체인 시너지로도 관심을 모은다.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는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된 유지원 작가가 직접 웹소설의 집필을 맡아, 드라마와 통일성을 살리고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왕립학교 재학 시절 에피소드를 다루며, 총 30화로 연재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물론 이안대군의 배동이었던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왕실을 지키기 위해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 등 드라마 속 주요 캐릭터들의 과거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왕립학교를 배경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 등 인물들의 얽히는 과정을 흡인력 있게 풀어내며, 이들의 과거 서사를 통해 각자의 캐릭터와 성향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드라마의 종영 즈음 공개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드라마와는 또다른 풍성한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와 OST 제작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의 세계관을 공유한 웹소설을 공개하면서 미디어, 뮤직, 스토리 사업간 IP 밸류체인의 시너지 사례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와 드라마를 공동 제작했으며, 작품 OST의 제작과 유통을 맡았다. 특히 OST에는 우즈(WOODZ), 키키(KiiiKiii), hrtz.wav (하츠웨이브)와 라이즈(RIIZE) 등 카카오엔터와 SM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와 웹소설 공개를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5월 16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 캐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제작사 로크미디어에서 제작한 웹소설 특별 삽화 5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 하이브 두번째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 호스트에 히치하이커·진초이 부녀 발탁
'음악의 참견' 예고편 스크린샷=하이브
뮤지션 히치하이커와 진초이가 하이브의 비디오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부녀 관계인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세대의 시각에서 음악을 조명하고, 새로운 영감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지난 10일 스포티파이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음악의 참견’ 예고편을 공개하며 신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STAN:A의 두번째 팟캐스트 라인업인 ‘음악의 참견’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화를 선보이고 이후 격주마다 공개된다.
‘음악의 참견’은 음악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 부녀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음악 코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음악이 우리의 매 순간을 ‘참견’하고 있다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해,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음악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회 음악과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다각도로 풀어낸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이 만들어낸 사회적 현상과 문화적 트렌드까지 폭넓게 아우를 예정이다. 첫 화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와 민주가 출연해 요즘 세대의 음악 소비 방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의 참견’ 예고편은 진초이가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부녀 호스트의 서사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진초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아버지 히치하이커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로 구성됐다. 히치하이커와 진초이는 함께 춤을 추고, 셀카를 찍으며 장난을 치는 등 친구처럼 격의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히치하이커의 공연장과 작업실을 놀이터처럼 오가며 지내온 진초이가 키보드,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음악으로 교감해 온 과정을 담아냈다.
영상을 제작한 진초이는 나레이션을 통해 “우리가 이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가장 친한 친구인 아버지와 함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교감해온 두 사람은 ‘음악의 참견’ 호스트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두 호스트의 음악적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 게스트들의 신선한 관점이 결합돼 음악을 보다 새롭고 확장된 시각으로 조명하는 코멘터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해 음악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호스트를 맡은 히치하이커는 밴드 롤러코스터의 제작자이자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K-팝 프로듀서로서 보아 ‘GAME’, 소녀시대 ‘쇼! 쇼! 쇼!’, f(x) ‘피노키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현재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호스트인 진초이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4년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데뷔 앨범 ‘mom!!iminlove’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를 운영하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미스터리 추리 <블러드 다이어리>, 음악 코멘터리 <음악의 참견>에 이어 다양한 주제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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