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LG 에이머스’ 해커톤 성료... 누적 참가자 2만명
LG가 4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개최했다ㅣLG
LG가 4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2022년 시작 이후 누적 참가자 2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AI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LG는 2030년까지 총 5만 명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모든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의 핵심 과제는 LG AI연구원이 출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이었다. 참가한 27개 팀 94명의 청년은 AI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줄여 개별 기기에서 독립 구동이 가능하게 하는 최적화 기술에 도전했다. 결과물인 27개의 경량화 모델은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LG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LG 관계자는 “거대언어모델 경량화 기술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수요가 매우 높지만, 밀도 있는 교육을 받으며 실전 경험을 쌓기 어려운 분야”라며, “청년들의 AI 업계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카카오-서울디자인재단,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 업무협약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점으로 한 디자인 문화 확산에 나선다ㅣ카카오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거점으로 한 디자인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IP와 DDP의 상징적인 공간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지난달 DDP 개관 12주년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작품 제작이다. 카카오는 자사 캐릭터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오는 12월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카카오 윤영진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라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에 녹여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하여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한컴, ‘2026 재팬 IT 위크’ 참가... 일본 디지털 시장 공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