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DDP 개최... 5월18일까지 120개 참여기업 모집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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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글로벌 뷰티 산업 박람회 ‘서울뷰티위크’를 8월22~25일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26일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Beautiful Life in Seoul)’의 핵심 프로그램인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기초·색조·뷰티테크·헤어·바디웰니스&이너뷰티 등 총 120개사를 5월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서울뷰티위크’는 기존 화장품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패션, 푸드, 의료·웰니스 등 서울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시는 ‘뷰티’를 ‘서울의 삶(Seoul Life)’으로 확장해 산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박람회 모델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브랜드의 특성과 전시 목적에 따라 단독부스 또는 기본부스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참여기업들에 구매력이 검증된 ‘진성 바이어’ 위주로 정교하게 매칭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전용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한다. 전시 첫날, 주요 바이어와 외신,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핵심 제품과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다.
지난해 ‘2025 서울뷰티위크’에는 4만 1천여 명이 방문하고 1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수주상담을 통해 총 177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라이프 인 서울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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