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뷔페급 기내 먹방으로 웃음을 안겼다.
류화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 잘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으로 향하는 듬직한 남편의 뒷모습부터 비즈니스석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류화영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비행기 안에서 즐긴 기내식이 눈길을 끌었다. 류화영은 라면과 스테이크를 비롯해 디저트와 와인까지 풍성한 기내식을 인증했다. 여기에 비빔밥용 참기름과 고추장까지 야무지게 챙긴 사진과 함께 “땡땡 부어도 좋아요. 신혼여행지 도착”이라는 애교 섞인 문구를 더해 신혼여행의 설레는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1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깊은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던 그는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고 인생의 2막을 활짝 열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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