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이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를 오는 22일 업데이트한다.
호요버스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2 버전 ‘그리하여,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를 오는 22일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2 버전에서는 환월 게임의 보상이 상향되고,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은랑 LV.999’와 ‘에바네시아’가 추가된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환월 게임 우승자가 영원한 환락의 에이언즈가 된다는 설정 아래 세력 간 갈등이 심화되며, 개척자는 시필드 시티에서 열리는 공개 TV 토론에 초대돼 각종 함정과 계략을 돌파하게 된다.
신규 캐릭터 ‘은랑 LV.999’는 5성 환락 운명의 길 허수 속성 캐릭터로, ‘히든 스코어’를 활용해 ‘무적 플레이어’ 상태에 진입하고 전장을 게임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아이템을 생성해 파티원과 공유할 수 있으며 광역 공격 스킬도 보유했다. 또 다른 신규 5성 캐릭터 ‘에바네시아’는 환락 운명의 길 물리 속성 캐릭터로, 특정 효과를 누적해 에너지를 회복하고 피해량을 강화하는 구조를 갖췄다. 일정 포인트 도달 시 추가 공격을 발동해 전투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환락 운명의 길 개척자도 새롭게 합류한다. 전용 무기 ‘응원봉’을 활용해 형태를 바꿔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수 있다. 워프 이벤트에서는 ‘달리아’, ‘카스토리스’, ‘반디’, ‘트리비’, ‘선데이’, ‘비소’ 등이 복각되며, ‘반디’, ‘곽향’, ‘제레’, ‘웰트’ 등 기존 캐릭터 강화도 진행된다. 신규 이벤트로는 ‘은하 시그널 로밍’, ‘코스믹 포스’ 2.0, ‘열차 개조 조우’, ‘기이한 유물 탐사’ 등이 추가된다.
출시 3주년을 맞아 각종 보상과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선물’ 이벤트를 통해 출석만으로 총 20회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4월 26일 3주년 당일에는 축하 카드 선택을 통해 성옥 1600개를 지급한다. 또 한정 5성 캐릭터 ‘곽향’과 ‘로빈’이 ‘영혼이 모여 주조된 별’ 상점에 추가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재화를 활용해 교환할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한국에서는 4월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환락! 패션 퍼레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럭시 스토어 협업 에디션 출시, 팝업스토어, 공차 협업,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등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호요버스는 지난 10일 4.2 버전 프리뷰 프로그램에서 MAPPA와 협업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콘셉트 PV ‘오후의 죽음’도 공개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