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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식과 포차를 한곳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창업시장서 주목

‘깨복이’는 더원에프앤디(대표 원기철)가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분식과 포차를 한곳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창업시장서 주목

분식과 포차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외식 브랜드 ‘깨복이’가 외식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깨복이’는 더원에프앤디(대표 원기철)가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떡볶이, 어묵, 순대 등 대중적인 분식 메뉴와 오징어미나리전, 통골뱅이무침, 조개탕, 매운갈비찜 등 다양한 포차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 떡볶이는 냉장 떡을 사용하며, 통골뱅이무침은 통조림 제품 대신 생골뱅이를 직접 삶아 조리하는 방식으로 신선도와 식감을 높였다.

브랜드 운영사인 더원에프앤디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춘 전략을 바탕으로 현재 부산, 대전, 청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25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했다.

기존 매장을 전환하는 리뉴얼 창업의 경우 약 3천만 원 안팎의 리모델링 비용이 소요되며 본사 차원에서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점주가 직접 현장을 지키는 ‘점주 상주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원기철 대표는 “올 하반기 내에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까지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K-푸드 열풍에 발맞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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