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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확정…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부평구가 7월 1일 기준 11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며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확정…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2026년 부평구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 / 인천부평구 제공

부평구가 7월 1일 기준 11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며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 부평구,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16필지다. 해당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지난 21일 열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평구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우편·팩스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부평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토지소유자가 함께 검증하는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검증참여제'를 운영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부평구,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 강화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림재난대응단 감시인력을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림 내 불법소각 등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또한 주요 등산로에서 산불예방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입산객과 지역주민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이 중요하다"며 "산림 내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등 산불 위험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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