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 등 4개 기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반가량 부천 공장 화재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감식에서는 시너 용액을 활용한 금속 세척 작업 중 유증기가 발생해 화재가 시작됐는지가 중점적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장에 보관 중이던 시너 등 확보한 인화성 물질은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효성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장은 "내부에 시너 깡통이 수십 개 발견됐고 일부는 개방됐다"며 "유사한 화재 사건과 다른 특이점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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