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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 성실납세자 50명·모범납세자 5명 선정

부안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법인을 올해 성실납세자와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를 예우하고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부안군, 성실납세자 50명·모범납세자 5명 선정

부안군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법인을 올해 성실납세자와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를 예우하고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제2회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성실납세자 50명과 모범납세자 개인 4명, 법인 1개소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최근 매년 지방세를 개인은 300만 원 이상,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대상자를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부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모범납세자는 인증패와 함께 군 운영시설 이용료 면제, 군 금고인 NH농협의 우대금리 적용과 각종 금융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성실한 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군민과 기업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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