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펌프·삼진식품·이수화학 참여…27일까지 접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In 부산 2026 포스터.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손충남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In 부산 2026’ 참여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 협업과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해 향후 사업 제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윌로펌프, 삼진식품, 이수화학이 참여하며 총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별 수요에 따라 △윌로펌프(Cord-free, 수질관리) △삼진식품(지속가능 식품, AX·DX) △이수화학(정밀 기루 제어 공조 시스템, 거터 세척 시스템) 등이다. 부산 소재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대·중견기업 현업 부서와 협업을 통해 사업 실증(PoC) 기회를 받게 된다.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PoC 지원금과 함께 투자 유치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또 산업계·투자사 연계 멘토링 등 부산창경과 파트너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27일까지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와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부산 지역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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