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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참가 스타트업 모...

이번 프로그램에는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성중공업, 카카오모빌리티, 성우하이텍, SK텔레콤, 한화오션이 참여하며 총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참가 스타트업 모...

롯데·삼성중공업·SK텔레콤 등 참여…15일까지 접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웹포스터.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손충남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참가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대기업 수요에 맞는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과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창경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0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성중공업, 카카오모빌리티, 성우하이텍, SK텔레콤, 한화오션이 참여하며 총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6 웹포스터.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모집 분야는 기업별 수요에 따라 △AI 영상 제작 △백화점 영업·고객서비스 솔루션 △친환경 패키징 및 물류 기술 △드론·안전·데이터 자동 수집 △모빌리티 플랫폼 및 공공 서비스 △설계 자동화 및 미들웨어 개발 △AI 기반 업무 자동화·사이버보안·미디어 생성 △비전 AI 및 로봇 시스템 등이다.

선정 기업은 대·중견기업 현업 부서와 협업을 거쳐 사업 실증(PoC)을 진행하게 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PoC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연계 피칭,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산업계·투자사 멘토링 등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국 소재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며, 참여 기업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신규 대·중견기업 파트너사가 추가된 만큼 다양한 협업 수요가 반영됐다”며 “파트너 기업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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