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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해경자청, 부산대·창원대와 입주기업 현장 애로 해결 나선다

또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과 산학협력 기반 인력 연계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공정 지원 등에도 힘을 합친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업 지원 체계를...

기업 현안 발굴·전문가 매칭·현장컨설팅 추진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입주기업 지원 협약식에서 박성호(왼쪽 일곱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대학과 협력해 입주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상반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통해 발굴된 기업 현장의 기술·경영·안전 분야 애로사항을 대학 전문 인력과 연계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부산진해경자청은 입주기업 애로사항을 접수·분류하고 소통팀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발굴하는 한편 사업 전반을 총괄 조정한다. 입주기업협의회는 기업 건의 창구를 활성화하고 대학 연계 컨설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부산대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애로 해결을 위한 개선 방안 제시와 산학협력 연계 자문을 수행한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부산대학교는 부산 권역, 국립창원대학교는 진해 권역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공정 개선·기술 이전·연구개발 연계 등 기술 분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조직·인사, 생산성 개선 등 경영 분야다. 또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과 산학협력 기반 인력 연계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스마트 공정 지원 등에도 힘을 합친다.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RISE사업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즉시 연계해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부산진해경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과 민·관·학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입주기업 지원 협약식에서 박성호(왼쪽 일곱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입주기업 지원 협약식에서 박성호(왼쪽 일곱 번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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