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사장)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협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촉진과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부산·울산·경남 소재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최대 1.6%포인트 낮춘다.
지원 대상은 업력 2년 이상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술 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탄소중립 관련 기업 등이 포함된다. 자금 부담을 낮추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산업 발전과 상생금융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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