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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스타트업 12개사 육성 프로그램 'B-WAVE' 출범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B-WAVE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추진하는 '2026년... 분야의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항만 노후 하역 장비용 전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엘렉트, 수소...

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스타트업 12개사 육성 프로그램 'B-WAVE' 출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지난 18일 해양수산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B-WAVE’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B-WAVE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추진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해양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친환경 선박, 해양안전, 해양바이오, 스마트 항만·물류, 전기추진, 해양 AI 등 분야의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항만 노후 하역 장비용 전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엘렉트, 수소·암모니아 무탄소 연소기술 기업 피센트, 굴패각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베이스켐코리아, 선박 규제 예측 및 비전 AI 안전점검 솔루션 기업 스피나이 등이 포함됐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컨설팅, 투자유치 및 IR 프로그램, 오픈이노베이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부산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 검증과 전문인력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지역 해양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유망기업들이 부산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실증·글로벌 진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WAVE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손요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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