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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립미술관,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 새로운 흐름 조망 '무빙 온 아시...

전시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인공지능(AI), 3차원(3D) 게임 그래픽 창작 제작 도구(Unreal Engine, Unity) 등 고도화된 디지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전시는 (재)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부산시립미술관,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 새로운 흐름 조망 '무빙 온 아시...

전시 홍보 포스터. 이미지=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이하 미술관)은 6월 18일까지 (재)부산문화회관에서 아시아 사회 참여 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하는 《무빙 온 아시아 : 포스트 사회 참여 예술》(이하 전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무빙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회 참여적 공공 미술의 경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미술관과 (재)부산문화회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한 14개국 16명의 ‘디지털 태생(네이티브) 세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 차별화된 기술적 접근과 세계를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새로운 예술적 어휘로 풀어낸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주요 작품들은 인공지능(AI), 3차원(3D) 게임 그래픽 창작 제작 도구(Unreal Engine, Unity) 등 고도화된 디지털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전시는 (재)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갈등이 심화된 동시대 사회 속에서 아시아 젊은 예술가들이 제시하는 미적, 사회적 상상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각과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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