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T AI-ONE Platform 구축 설명. (사진=동의과학대학교)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동의과학대학교가 생성형 AI 기반 통합 플랫폼 ‘DIT AI-ONE Platform’ 구축을 완료하고 재학생 5500명 전원에게 AI 계정을 발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모델과 멀티모달 기반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학은 AI 윤리·비판적 사고 교육을 강화해 책임 있는 활용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향후 동의과학대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개발, 로컬 LLM 구축, 맞춤형 데이터 시스템 설계 등 AI 전환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도 총장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생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AI융합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시리즈벤처스와 창업 지원 협력
경남정보대학교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와 ‘대학 창업 생태계 확산 및 창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수 창업팀 발굴, BM 고도화, 창업 특강·멘토링, 투자유치 프로그램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IR 데모데이와 투자설명회를 열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상 총장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으며, 박준상 대표는 “동남권 대표 스타트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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