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개국 350명 참여…6월15일까지 출품
[부산=뉴시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올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심사를 이끌 5인의 심사위원장을 공개했다. 오로라 스트라톤(Aurora Straton·왼쪽부터 세계방향), 타라 맥켄티(Tara McKenty), 라자 라자만나르(Raja Rajamannar), 산디판 바타차리야(Sandipan Bhattacharyya), 애니 하버크로프트(Anny Havercroft). (사진=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올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심사를 이끌 5인의 심사위원장을 13일 발표했다.
올해 MAD STARS는 '가능성을 증폭하라(AMPLIFY)'를 주제로 열린다. 기술과 데이터, 플랫폼 환경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 창의력이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올해 심사위원장으로는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 마케터 라자 라자만나르(Raja Rajamannar)가 선정됐다. 그는 마스터카드에서 12년간 최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O)를 역임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라는 메시지로 유명한 대표 캠페인 '프라이스리스(Priceless)'를 공연,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경험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경험 중심 마케팅의 대표 사례를 구축했다.
이외 심사위원장으로는 ▲애니 하버크로프트(Anny Havercroft) 틱톡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오로라 스트라톤(Aurora Straton) 구글 크리에이티브 리드 ▲산디판 바타차리야(Sandipan Bhattacharyya) 몽크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타라 맥켄티(Tara McKenty) AKQA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이끄는 예·본선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마케팅, 광고, 플랫폼, 테크 등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75개국 3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글, 아마존(Amazon), X(옛 트위터), 셔터스톡(Shutterstock) 등 글로벌 플랫폼·테크 기업과 삼성전자, 월트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등 주요 브랜드 인사들이 포함됐다.
또 덴츠(Dentsu), 하바스(Havas), 하쿠호도(Hakuhodo), 옴니콤(Omnicom),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 WPP 등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들도 합류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MAD STARS는 6월15일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단계별 예·본선 심사를 거친다. 본선 2차와 3차는 부산에서 본선 심사위원들이 직접 대면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고 영예인 '올해의 그랑프리(Grand Prix of the Year)'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8월28일 MAD STARS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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