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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관광 스타기업, 시니어 건강 여행·축제 사업 본격화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시니어 맞춤형 건강 여행 코스와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축제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시니어 건강 여행·축제 사업 본격화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시니어 맞춤형 건강 여행 코스와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축제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선정한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시니어 맞춤형 건강 여행 코스와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축제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2일 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제로웹'은 자체 개발 센서 '케어벨'로 어르신의 활동량과 외출 빈도 등 일상생활 습관을 살핀 뒤 개인 건강 상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야외 여행 코스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수집한 건강 데이터는 협력 병원과 재택 모니터링 시스템에 실시간 연동돼 비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제로웹은 돌봄과 여행을 결합한 부산형 안전 건강 여행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부산관광 스타기업 'S.O.K management'는 부산의 문화·역사·관광자원에 스토리와 야간 체험 요소를 더한 MICE·축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S.O.K management는 앞서 차이나타운 축제, 용두산공원 야간 팝업 스토어, BTS 부산 방문 환영센터 등을 기획했다. 최근에는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기획도 맡았다.

공사 관계자는 "어르신 돌봄 기술과 여행이 만난 웰니스 관광부터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축제 콘텐츠까지 스타기업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관광객이 부산에 오랫동안 머물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미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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