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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이전 함께 한 해수부 직원 가족에 ‘명예공무원증’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함께 부산으로 이주한 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명예공무원증을 선사했다.

김재철(왼쪽) 해양수산부 차관 직무대리가 29일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개최된 직원 가족 초청행사에서 직원 자녀에게 명예공무원증을 수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함께 부산으로 이주한 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명예공무원증을 선사했다.

29일 해수부에 따르면 김재철 해수부 차관 직무대리는 이날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개최된 ‘해양수산부 직원 가족 초청행사’에서 청사를 방문한 직원 가족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명예공무원증과 지역 특산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해수부 측은 전했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차관 직무대리가 29일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개최된 직원 가족 초청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김 직무대리는 “부산 이전이라는 근무환경의 큰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과 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와 어려움도 해양수산 가족들과 함께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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