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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야경 배경으로 영화 즐긴다…'168 더 데크'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부산 야경 배경으로 영화 즐긴다…'168 더 데크'

부산 동구 '168 더 데크'. 동구 제공.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동구는 지난 19일 저녁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동구는 밝혔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부산 동구 '168 더 데크'. 동구 제공.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구 관계자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고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기대 이상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콘텐츠를 통해 '168 더 데크'를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는 '168 더 데크' 야밤상영관을 비롯해 동구민 영화DAY, 토요시네마, ‘음악이 머무는 168’, ‘월간 16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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