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부산 북구 학부모 17명, 통학 안전·교육환경 개선 제안

부산 북구지역 학부모들이 학교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에 관한 개선안을 구청에 전달했다.

부산 북구 학부모 17명, 통학 안전·교육환경 개선 제안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과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이 9월 16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 주변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지역 학부모들이 학교 주변 교통과 교육 여건에 관한 개선안을 구청에 전달했다.

북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자리에는 연합회 임원과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 등 17명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 교육사업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높이기 위한 대책과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했다.

북구는 이날 나온 내용을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실행 가능성을 살펴본다. 검토를 마친 안건은 추진할 수 있는 것부터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부모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