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부산 동구 e바구페이, 11월 2일부터 땡겨요 결제

부산 동구 지역화폐 'e바구페이'의 사용 범위가 배달 주문까지 넓어진다. 오는 11월 2일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음식값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부산 동구 e바구페이, 11월 2일부터 땡겨요 결제

부산 동구가 오는 11월 2일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e바구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지역화폐 'e바구페이'의 사용 범위가 배달 주문까지 넓어진다. 오는 11월 2일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음식값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동구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땡겨요 앱에서 e바구페이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능은 동구와 신한은행이 지난 10월 1일 체결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땡겨요는 가맹점에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주문 대금을 신속하게 정산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e바구페이 결제가 추가되면 이용자는 기존 지역화폐를 배달 주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동구는 배달 주문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음식점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땡겨요 앱을 설치한 뒤 서비스 개시 시각부터 결제 단계에서 e바구페이를 선택하면 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결제 기능 도입이 주민들의 가계 부담과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