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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남천1동 불법광고물 37개 철거…12월까지 정비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주민과 행정기관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부산 남천1동 불법광고물 37개 철거…12월까지 정비

'불법광고물 제로 남치이 마을 만들기' 참여자가 남천1동 도로변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있다.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 남천1동 주민과 행정기관이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불법광고물 제로 남치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에는 동 직원과 봉사단체 회원, 수영시니어클럽,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보행로, 주택가 골목길을 돌며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9월 중순부터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의 순찰과 정비를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 37개를 철거했다.

남천1동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곳곳의 불법광고물 정비와 근절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혜영 남천1동장은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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